Description
2025년,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한국외방선교회는 한국천주교회가 설립한 최초의 해외 선교 전문 공동체입니다. 한국외방선교회 후원회 총회장단에서 행사 담당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박보경 오틸리아 작가가 파푸아뉴기니, 모잠비크, 대만, 캄보디아, 멕시코, 필리핀 그리고 알래스카까지 한국외방선교회 소속 신부님들의 다양한 사목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느낀 점들을 진솔한 글로 엮었습니다.
모든 것이 열악한 선교지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성당 밖으로 나가 착한 목자가 된 한국외방선교회 신부님들의 활동을 잠시나마 함께 하는 듯한 생생한 글은 지금 우리의 신앙 생활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모든 것이 열악한 선교지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성당 밖으로 나가 착한 목자가 된 한국외방선교회 신부님들의 활동을 잠시나마 함께 하는 듯한 생생한 글은 지금 우리의 신앙 생활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모든 것이 은총이었다 (파푸아뉴기니에서 알래스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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