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뉴스 (인터넷은 저널리즘을 어떻게 바꾸었나)

무료 뉴스 (인터넷은 저널리즘을 어떻게 바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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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신문에서 방송과 인터넷까지 뉴스 미디어의 역사를 추적하는 책.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전과 저널리즘 양식의 변천사를 시대별로 고찰한다. 1500년대 신문 산업 초창기에 인쇄 기술과 저널리즘의 관계가 어떠했는지, 군사용으로 개발된 컴퓨터 기술이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어떻게 거듭나게 되었는지,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뉴스 수용자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등을 살펴본다. 21세기 핵심 뉴스 플랫폼인 웹과 블로그의 출현 과정, 현황, 전망도 함께 짚어본다.
저자

엘리엇 킹

저자 엘리엇 킹(Elliot King)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로욜라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 부학과장이다. 로욜라대학교에 디지털미디어연구소를 설립했다. 2001년 출간된 『온라인 저널리스트』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커뮤니케이션 기술 관련 보도를 해 온 기자 출신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이 저널리즘 환경에 미친 영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목차

옮긴이 서문
서문
머리말

1장 기술의 필요성과 효율성

2장 뉴스 미디어의 기술적 기능성

기술과 신문의 발명
고속 인쇄기와 전신의 영향
라디오와 방송 뉴스의 등장
지배적인 뉴스 매체, 텔레비전
텔레비전 뉴스의 다음 단계
신문 대 텔레비전 뉴스
기술과 뉴스

3장 뉴스 네트워크의 발전
시분할 정보 서비스
새로운 네트워크 뉴스
국제적인 노력들
새롭게 등장한 정보 서비스
규제되지 않는 네트워크

4장 차세대 새로운 매체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의 탄생
게임 커뮤니티의 구축
유즈넷 뉴스 그룹
사무 공간에서 컴퓨터 네트워크의 발전
한 번의 실패와 재시도
웹의 합병
미디어 기업과 인터넷

5장 온라인 뉴스 시대의 도래
온라인에 자리 잡기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온라인 투자
닷컴 열풍
게임의 법칙
새로운 저널리즘 양식의 대두

6장 뉴스 생산과 이용의 민주적인 확대
인터넷을 통제하는 사람들
정답 없는 질문들
블로그의 등장
저널리즘과 블로그
블로고스피어

7장 가속되는 변화
대도시 신문의 종말
모든 사람이 기자다
가속화된 변화
우리가 아는 것들

미주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웹의 시대, 저널리즘의 도전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저널리즘이 직면한 도전은 이렇다. 누가 비용을 지불하고, 어디에서 수익 모델을 찾을 것인가? 올드미디어의 콘텐츠, 조직, 비즈니스 모델을 뉴미디어로 전환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전과 저널리즘 양식의 변천사를 시대별로 고찰한다. 1500년대 신문 산업 초창기에 인쇄 기술과 저널리즘의 관계가 어떠했는지, 군사용으로 개발된 컴퓨터 기술이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어떻게 거듭나게 되었는지,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뉴스 수용자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등을 세세하게 살펴본다. 21세기 핵심 뉴스 플랫폼인 웹과 블로그의 출현 과정, 현황, 전망도 함께 짚었다. 뉴스의 쌍방향 생산·유통·소비에 주목하면서 인터넷과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제공하는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양식의 저널리즘을 구현할 것을 촉구한다.

추천사

이 책은 인터넷 저널리즘의 기술적 변화와 저널리즘 양식 간의 관계를 역사적 관점에서 실제 사례와 함께 조명하고 있다. 인터넷과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견인하는 새로운 양식의 저널리즘은 물론 뉴스의 생산, 소비, 유통 등 일련의 과정을 고찰하면서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이 저널리즘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격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뉴스 미디어와 저널리즘의 미래를 걱정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효성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저널리즘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했다. 그러나 인터넷 저널리즘이 일상화된 지금도 이에 대한 체계적인 고찰과 전망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점에서 『무료 뉴스』는 돋보인다. 엘리엇 킹은 인터넷에 의한 뉴스 미디어의 변화를 역사·경제·문화·정치적 맥락에서 고찰한다.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설득력 높은 분석을 통해 저널리즘의 미래를 전망한다. 미국 인터넷 저널리즘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김대경 교수의 번역서라는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 김위근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