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로버트 엔트만(Robert M. Entman)은 조지워싱턴대학교 미디어와공공정책대학의 교수다. 이 전에는 듀크, 노스웨스턴,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주된 관심 영역은 정치 커뮤니케이션, 인종 문제와 미디어, 미디어 편향성, 프레이밍과 여론, 미디어와 외교 정책과의 관계 등이다. 예일대학교 국립과학재단의 연구원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수많은 논문과 책을 발표했다. 대표 저서로 『시민 없는 민주주의: 미디어와 미국 정치의 퇴락 Democracy Without Citizens: Media and the Decay of American Politics』(1989), 『백인 심상 속의 흑인 이미지: 미국의 미디어와 인종 The Black Image in the White Mind: Media and Race in America』(2000), 『권력의 투사법, 뉴스 프레임ㆍ여론ㆍ미국의 대외 정책 Projections of Power: Framing News, Public Opinion and US Foreign Policy』(2004), 『스캔들 혹은 침묵: 대통령의 위법 행위에 대한 미디어의 반응 Scandal or Silence: Media Responses to Presidential Misconduct』(2012) 등이 있다. 2012년 독일 훔볼트재단에서 수여하는 훔볼트연구상을 수여했다.
1장 뉴스와 권력 헤게모니와 연동 이론 프레이밍과 계단식 정보 흐름 모델 계단식 정보 흐름 활성화 활성화는 어떻게 확산되는가? 계단식 정보 흐름 모델의 주장 부록
2장 KAL기와 이란 민항기 참사: 유죄와 무죄 유사한 사건, 서로 다른 프레이밍 대조적인 매그니튜드 문제와 원인에 대한 공명 프레이밍 프레임을 강화하는 연상 작용의 조장 반대 정보의 영향력 전복 정치적 이득을 낳는 프레임 지배 결론: 프레임 경쟁과 승리
3장 군사 개입에 대한 지지와 반대: 그레나다, 리비아, 파나마 양적 내용 분석을 통해 드러난 지지와 반대 정부를 옹호하는 시각적 이미지 프로파간다와 비판, 그리고 해석적 분석 대항 프레임을 제한하는 언론의 동기부여 쉽게 변하는 여론의 지표 반응성은 언론의 자율성을 약화시키는가? 결론
4장 이라크전 논쟁 연구 결과 정부를 비호한 청문회 보도 결론
5장 냉전 이후 독립적 프레이밍과 미디어 권력의 성장 악마와 애국주의 퇴장, 미디어의 잠재적 영향력 증대 리더십을 이중 속박하는 모순적 문화 시각 이미지의 변화 미디어와 공화당 결론
6장 외교 정책과 여론 불가피한 프레이밍 국방 정책의 대표성 소외된 국민 결론 부록
7장 의견의 계단식 흐름 다각화 외교 정책 수립과 미디어 자율성, 그리고 민주주의 민주적 공론장과 미디어의 역할 워싱턴과 엘리트 공론장
9ㆍ11 테러는 어떻게 악의 산물이 되었나? 도전하는 여론과 대응하는 권력을 지켜보는 언론을 분석한다!
9ㆍ11 테러는 어떻게 악의 산물이 되었을까? 정치 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프레이밍보다 더 핵심적인 개념은 없다. 로버트 엔트만은 대통령, 언론인, 국민, 엘리트 집단이 미디어 프레이밍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분석한다. 계단식 정보 흐름 모델로 미국의 다양한 외교 사례를 비교한다. 권력의 역학관계에 따라 정책 담론이 어떻게 흐르는지 포괄적으로 설명한다.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은 9ㆍ11 테러가 벌어진 다음 날 “그것은 전쟁 행위였다. 이 투쟁은 선과 악의 역사적인 투쟁이 될 것이고 결국 선이 이길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언론은 사건 발생 초기 “중동 사람들이 잔악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곧바로 결론지어서는 안 된다.”고 반복적으로 경고했다.
뉴스 프레임은 누가 지배하는가? 대통령, 오피니언 리더 집단, 언론인, 국민 모두 뉴스 프레임에 영향을 준다. 모호한 외교 사안에 대해 미디어는 반드시 정부와 다른 의견을 포함시킨다. 엘리트, 언론인, 여론이 모여 대통령의 프레임 지배력에 도전하거나 능가하기도 한다. 각 사례를 읽고 나면 정책을 둘러싼 뉴스 프레임과 담론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할 수 있다.
프레임의 권위자가 이룬 놀라운 성취 로버트 엔트만은 자신이 정립한 프레이밍 이론을 어떻게 연구에 적용할까? 계단식 정보 흐름 모델로 9ㆍ11테러, 이라크 전쟁 등 미국 외교 정책과 미디어 프레이밍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모델을 이용한 연구 과정을 보여주면서 프레이밍의 작동 방식을 밝힌다. 프레임이란 개념은 익숙했지만 실제적인 적용 방법은 낯선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 정치학회가 인정한 최고의 저술 『권력의 투사법, 뉴스 프레임ㆍ여론ㆍ미국의 대외 정책』은 PROJECTIONS OF POWER: Framing News, Public Opinion, and U.S. Foreign Policy 1 edition을 번역한 것이다. 2011년 미국 정치학회(APSA)가 정치 커뮤니케이션 부문 우수도서에 수여하는 그래버 상을 수상했다. 브루스 그레고리Bruce Gregory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는 “지난 10년간 출간된 정치 커뮤니케이션 관련 도서 중 가장 훌륭하다.”라고 했다.
추천사 『권력의 투사법, 뉴스 프레임ㆍ여론ㆍ미국의 대외 정책』은 놀라운 성취다. 그 어떤 책보다 미디어의 권력과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자와 현업 종사자 모두 이 책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 토머스 패터슨Tomas E. Patterson, 하버드대학교 교수
백악관의 조치, 미디어의 보도, 여론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방법이 매우 예리하고 독창적이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 허버트 갠스Herbert J. Gans, 『민주주의와 뉴스Democracy and the News』의 저자
정치 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프레이밍보다 더 핵심적인 개념은 없다. 하지만 로버트 엔트만이 지적하듯 프레이밍의 정의는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 책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공을 세웠고 프레임의 본질을 밝히는 데 커다란 진전을 이루었다. - 스티븐 리빙스턴Steven Livingston,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
권력의 투사법 (뉴스 프레임 여론 미국의 대외 정책)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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