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성범은 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3년 국민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한국일보≫,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근무하면서 주로 경제 분야를 취재했다. 뉴시스, 토마토TV, 법률방송 등의 미디어 기업에서 재직하는 등 줄곧 미디어와 관련된 일에 종사해 왔다. 저서로 『한국경제를 살리는 77가지 테마』(1998), 역서로 『찰스메릴과 주식투자의 대중화』(2008)가 있다.
인터넷의 등장과 통신기술의 발달에 의한 융합현상으로 언론사, 통신회사, 인터넷 회사 간의 구분이 희미해졌다. 어느 순간부터 이들은 모두 스스로를 미디어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미디어 산업이라는 정체성이 생겨난 것이다. 기술 변화와 경쟁 격화의 와중에서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는 미디어 산업은 새로운 접근법, 특히 경영학적인 접근법에 눈을 돌리고 있다. 미디어 경영학이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다. 우선 미디어 경영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경영전략, 브랜드 관리, 콘텐츠 전략, 기술 혁신 등 미디어 경영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미디어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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