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문화 연구자』. 이 책은 전통의 문화 연구를 태동시키는 데 기여한 10명의 핵심적인 학자들의 문제틀, 문화 연구에 대한 공헌, 전반적인 평가들을 종합 정리함으로써 문화 연구의 학제적 뿌리를 소개한다.
저자 정재철은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다. 한국방송학회 문화 연구 분과 회장 및 편집이사와 미디어 공공성 포럼 대표를 지냈다. 경희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퀸즈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 연구를 통해 한국 사회의 미디어 공공성과 민주주의를 진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문화 연구이론』(편저), 『비판커뮤니케이션: 비판이론ㆍ정치경제ㆍ문화 연구』(공저), 『미디어 공공성』(공저),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공저) 등이 있다.
문화 연구는 문화 특히 대중문화는 무엇보다 의미에 대한 연속적인 투쟁이 발생하는 갈등과 논쟁의 지형으로 간주하며, 의미화 실천(signifying practice)을 통해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유지시키는 사회적ㆍ정치적ㆍ이념적 맥락을 변화시키기 위해 실천하는 지적인 전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은 이러한 전통의 문화 연구를 태동시키는 데 기여한 10명의 핵심적인 학자들의 문제틀, 문화 연구에 대한 공헌, 전반적인 평가들을 종합 정리함으로써 문화 연구의 학제적 뿌리를 소개한다.
문화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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