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호르두발』은 ‘로봇’이란 단어를 만들어 낸 체코 작가 카렐 차페크의 작품이다. 1930년대 무렵, 차페크는 철학의 인식론적인 문제에 집착하고 있었다. 이에 일명 철학 소설 3부작을 썼는데, 이 책은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제1부에서는 주인공 호르두발 자신이, 제2부에서는 두 명의 형사가, 제3부에서는 재판부가 각기 다른 입장과 관점에서 호르두발의 진실에 대한 탐구를 시도하지만, 아무도 호르두발에 대한 절대적인 진실의 규명에는 성공하지 못한다.
호르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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