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노래 (인향문단 시화집)

시인의 노래 (인향문단 시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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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시인의 노래』는 〈숲길을 걷다〉, 〈녹색의 계절〉, 〈바람과 내통하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방훈외33명

인향문단동인·전당문학동인방훈외33명

인향문단은시와문학을사랑하고작가의꿈을가진사람들이모여글을쓰고서로공유하는문단입니다.다양한사람들이모여다양한글과아름다운글을쓰며자신의책을출판하기위하여많은사람들이준비하고있습니다.인향문단이라는문학잡지와인향문단시화집그리고각회원들이다양한책을발행하고있으며인향문단은도서출판그림책과연계하여작가들의글을출판으로이끌어주며자신의책이라는작지만큰목표를실현시켜주는문단입니다.인향문단은단순히유희와친목을목적으로하는문단이아니라그렇다고해서전문문인을양성하는곳도아닙니다.시와문학을사랑하고글을쓰기좋아하는사람들이모여서다양한책을발행하고있는자신의책을내고싶은분들에게는유용한도구가되어주는문단입니다.

목차

문학의꽃이피다(인향문단편집장방훈)…6
[시인의노래]탄생을축하합니다(전당문학회장심애경)…8
[시인의노래]탄생을축하합니다(인향문단주간김경란)…10


시인의노래

김경란
고목…19
숲길을걷다…20
시를떠나며…21
분원의강…22
총각김치를담그며…23

김남용
사진첩…25
여귀산풍란…26
그섬에는…27
소금바다…28
항아리…29

김두원
아침을깨우는사람들…31
고희를바라보며…32
녹색의계절…33
고향친구…34
마음꽃…35

혜향김미숙
나의노후…37
연못…38
빈마음…39
빗방울…40
고구마…41

성아김미숙
밤하늘에…43
찔레꽃가시는…44
하얀웨딩드레스…45
유혹에약한척…46
계절은그렇게또…47

김양해
고백…49
꿈…50
봄을기다리며…51
골목길의밤풍경…52
정체…53

김영순
절정…55
동백…56
입춘날…57
겨울풍경…58
바람과내통하여…59

김월한
초록빛그리움…61
끝없는사랑…62
간월도看月島,간월암看月庵…63
여행은언제나서리꽃같다…64
시인의일기…65

김은석
월출산에서…67
지리산천왕봉에서…68
가은산에서…69

김자경
묻어둔사랑…71
북녘의하늘…72
깊어가는밤의무지…73
어둠속의황홀함…74
꿈속에서만나는나그네…75

남궁실비아
허수아비사랑…77
고수…78
이밤의끝…79
시간에대하여…80
이밤지나면…81

박종선
달팽이의꿈…83
지나가는계절…84
찰라…85
혼자있는방…86
숲…87

박효신
시어詩語…89
꽃샘추위…90
저시간저강물…91
바람의속성…92
구름과대화하고있어요…93

방훈
봄밤의그리움…95
시詩를마시는밤…96
야근…97
슬픈밤의노래…98
불면의밤…99

신명철
낡은우산…101
마른꽃…102
섶다리…103
전철에서…104
흰달…105

유평호
간이역에서…107
MYWAY…108
그리움…109
비상飛上…110
하루살이…111

이경화
민둥숭이고슴도치…113
세상의짐…114
연어…115
흑백…116
파도…117

이정순
슬픔…119
가을이왔어…120
기다림…121
새싹…122
산…123


이신혜
봄날…125
오솔길을걸으며…126
무주에서…127
비가오는날…128
기억의저편…129

정사진
축시丑時…131
회상回想…132
호모귀차니쿠스…133
대설大雪…134
시詩가되었다…135

조성갑
그리움…137
노을…138
엄니…139
벽우碧雨…140
적조寂照로들어가는곳…141

조인식
풀빛으로오는바람…143
어머니의방…144
하얀미련…145
낙엽비…146
떨림…147

정향일
춘야春夜…149
카페자스민에서…150
그리움…151
소쩍새는그렇게울었다…152
꽃잎…153
정해경
신이내게소원을묻는다면…155
내인생에가을이오면…156
시가내게로왔다…157
외로운동행…158
삶의저울…159

최인섭
언덕위소나무…161
뜨거운날씨에…162
사기꾼…163
능소화…164
계양산…165

현주신
꽃샘추위…167
겨울비…168
생일파티…169
여름방학…170
지옥온천…171

전당문학초대석

노재두
선풍기…175
그녀꽃나는꽃병…176
무제…177
연가…178
석정&예지문학인의집…179


서상천
사람이기에행복하다…181
바로이순간…182
마음의눈…183
고독한인생길…184
그대를영원히사랑하리라…185

심애경
선풍기…187
낚시…188
장미…189
슴베를품다…190
엄마의살강…191

심현철
무소유…193
안부를부탁하다…194
난신이아닙니다…195
꽃길존zone법칙…196
제도서관을소개합니다…197

오난희
참사랑…199
시절연인…200
사랑은…201
옛시절…202
사랑해서미안하고
잊지못해서미안해…203

유서은
나의아버지…205
더애틋한우정…206
공수래공수거…207
다시,가을…208
숲이주는위로…209

임하영
흔적…211
변화되는삶…212
비내리는공원길…213
나비의선행…214
소백산의봄…215

정은희
우정…217
꽃무릇…218
목마름…219
무지개다리…220
가로등…221

편집후기…222

출판사 서평

인향문단시화집-[시인의노래]를펴내며


문학의꽃이피다
-방훈


여름이다.
온세상에나무와나무가어울려
숲을이룬다.

이름이불러지는나무,이름조차모르는나무들이
어울렁더울렁여름을장식한다.

이쯤,나무처럼활짝핀언어와
활짝문을연우리들의마음이
일렁이는여름숲의바람을부르고
시어(詩語)를모으고엮는다.

이는여름에나무와나무가모여
숲을이루듯이
많은님들이어깨를나누어
한권의책이
숲을닮기를간절하게바라며
언어를다듬고가꾸었기에가능한것이다.

그리하여여름에자라나는나무처럼
하얀종이에한땀한땀수를놓듯새겨서
세상에떠나보낸다.
보는사람들의마음이
여름처럼풍요롭기를바란다.

지천이여름이다.
세상에풍만하게나무이다.
그리고우리들마음에도나무가자란다.

문학의나무가자란다.
문학의꽃이핀다.

[시인의노래]탄생을축하합니다
-심애경(전당문학회장)


올해는무척이나더웠습니다
입추가들고말복이지나니
확연히바람이선선해지고
열대야무더위가한풀꺽였습니다

조석으로귀뚜라미가울기시작한
가을과어울리는인향문학의시화집에
전당문학동인들과함께시를게재하게되어
매우기쁘게생각합니다

「시의전당문인협회』전당문학과
함께하는인향문단이발행하는
제5호시화집[시인의노래]에등재하게되어감사드리며
한편으론몇분안되는서툰행보에도
넉넉하게함께해주시니
감사할마음입니다

시인의詩가모여시화집을만들어
고단한삶에쉼의원천으로
독자들의가슴에담기는마음의양식이되어
삶에힘든 독자들에게귀감이되어
아름답고향기로운여운을남겼으면더욱좋겠습니다
넓은문학세계로도약하는인향문단이
먼훗날아름다운제빛깔로미래를열어가는
희망찬삶의글을엮어가는
등불이될것입니다

끝으로[전당문학]시화전에참여해주신회원과
작품을함께출간하신인향문학시인분께도
향기있는옥고玉槁를주셔서감사하며
문학세계에문운이창대하길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