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사막을 다시 설명하기 위한 글이 아니다.
정보를 전달하고, 의미를 규정하기 위한 글도 아니다.
그저 그렇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사막으로 나를 외치다』 이후, 나의 시간을 글로 남겨왔다.
그 시간들에서 나온 여정이 이 책이 되었음을 말하고 싶었다.
침묵, 어두움, 외침, 여정, 외로움의 순간들을 합쳤다.
한때의 나는 글이 없으면 부르짖었다.
부르짖듯 글을 써 내려가던 시간도 있었다.
그런 순간들이 있었지만
지금의 나는 글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고,
침묵 속의 시간이 더 여유롭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책을 펴내는 이유는
이 기록들이
이제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며 글들은 나를 떠나
각자의 자리로 흘러가게 되었다.
이 책은 답을 건네지 않는다.
그 대신 글의 여백을 남긴다.
읽는 이들이 각자의 답을 찾기를 바란다.
해석은 각자의 자리와 시간에 따라
다르게 머물 수 있음을 전하며.
이 책은
시집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며, 에세이도 아니다.
나의 삶의 한 챕터를 담았다.
다음 파트의 책을 기약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읽어주기를.
부디 바람처럼 살길.
정보를 전달하고, 의미를 규정하기 위한 글도 아니다.
그저 그렇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사막으로 나를 외치다』 이후, 나의 시간을 글로 남겨왔다.
그 시간들에서 나온 여정이 이 책이 되었음을 말하고 싶었다.
침묵, 어두움, 외침, 여정, 외로움의 순간들을 합쳤다.
한때의 나는 글이 없으면 부르짖었다.
부르짖듯 글을 써 내려가던 시간도 있었다.
그런 순간들이 있었지만
지금의 나는 글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고,
침묵 속의 시간이 더 여유롭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책을 펴내는 이유는
이 기록들이
이제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며 글들은 나를 떠나
각자의 자리로 흘러가게 되었다.
이 책은 답을 건네지 않는다.
그 대신 글의 여백을 남긴다.
읽는 이들이 각자의 답을 찾기를 바란다.
해석은 각자의 자리와 시간에 따라
다르게 머물 수 있음을 전하며.
이 책은
시집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며, 에세이도 아니다.
나의 삶의 한 챕터를 담았다.
다음 파트의 책을 기약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읽어주기를.
부디 바람처럼 살길.
부디 바람처럼 자유롭기를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