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의 경제학 (장래에는 대졸보다 고졸이 더 유리해진다!)

학력의 경제학 (장래에는 대졸보다 고졸이 더 유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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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학력의 경제학』은 조에쓰 교육대학 교수인 저자 니시카와 준이 통계 수치와 미래 변화를 예측을 통해 “앞으로 몇십 년 동안은 대변혁의 시대가 될 것이다. 현재 가치가 높다고 인정받았던 많은 것들의 가치가 폭락하고, 학력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학력은 더 이상 고수입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절반의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있지만 졸업하자마자 500만 엔의 빚쟁이가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며 대출금 상환으로 고통받는 연체자가 33만 명에 이른다고 말한다. “대졸자의 실질적인 취업률은 60~70%이지만 비정규직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그 비중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며, 어렵게 정규직이 되었다 해도 종신고용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묻지 마’식 대학 진학을 경계한다.
저자

니시카와준

저자니시카와준(西川純)은1959년도쿄출생.쓰쿠바대학교육연구과수료(교육학박사).도쿄도립고등학교교감을거쳐조에쓰(上越)교육대학에서연구의길을걸으며2002년부터조에쓰교육대학교직대학원교수,박사(학교교육학).임상교과교육학회회장.전국에‘함께배움’을널리알리기위해왕성한강연·집필활동을하고있다.주요저서로는≪바로알수있다!할수있다!액티브러닝≫≪2020년격변하는대학수험!≫≪고교교사를위한액티브러닝≫≪액티브러닝입문≫외다수.

목차

머리말:대학입학은윤택한생활로가기위한보증수표입니까?

제1장‘우리아이는어쨌든대학은…’이라는생각은위험하다!

누구나대학에들어갈수있는시대가되었다!
대학진학은괜찮은투자일까요?
무시무시한학자금대출실태
졸업과동시에500만엔이상의빚을떠안고있다
학력보다취직이문제입니다
첫직장을얻은사람중약40%가비정규직!
부모와교사가빚을권유하다
궁지로내몰리는젊은이들
한층위험부담이높아진대학진학
진로선택의상식이바뀌었다

칼럼:‘여러방면에서쓰일수있을것같은학부’일수록위험하다

제2장지금‘안전한진학처’는있는가?

상위권대학의취직률실태
고등학교졸업생의취직률은거짓?
증가하는고학력근로빈곤층
박사과정수료자의진로는더욱막막해진다
우리아이의진로를어떻게선택하면좋을까?
교육투자에적합한진학은?
안이한진로지도는학부모가꿰뚫어보자
종신고용이사라지는시대
기간제고용시대의취업활동
대학생활의성실성을엄격하게묻게된다
대학에합격한뒤4년동안이승부의갈림길
승부는고등학교입학에서부터시작됩니다
자신의진로를확실하게하기위한지도교수선택

칼럼:이제대학은더이상‘대학’이아니다

제3장상위권대학은이렇게바뀐다

급격하게바뀌는대학입시제도
도쿄대학의추천입시가시작되었다!
응시자에게요구되는압도적인실적
난해하기짝이없는교토대학입시문제
교토대학은천재만을뽑는가?
도쿄대학입시가변하고있다
평가기준은‘얼마나노력했는가’
어째서대학입시가변하는것일까?
상위권대학의해외우수학생유치
어떤중·고등학교를선택해야하는가?
대입수험에토플을요구할가능성이있다
대학의역할과가치가급격히변하고있다

칼럼:‘자신만의독자적인목표’야말로승리의비결

제4장우리아이를살아남게하기위해서는

살아남기위한능력
인공지능진화의충격
일자리를빼앗기는것은막을수가없다
인공지능에게빼앗기지않는직업
어떤사람이살아남는가?
자격증은장래를보장하지않습니다
비정규직으로고용되어도살아남으려면
옛날생활방식으로돌아간다
해고당하지않는방법
해고당해도살아남기위해서는

칼럼:살아남기위한능력을획득하자

제5장우리아이를지키기위한전략

우리아이를지키기위해서
지방의서비스업은살아남는다
지방에서의승리를노리자!
지역사회야말로종신고용을보장한다?
프리에이전트의시대
무의미한욕망에휘둘리지말자
명확한미래상을갖게하는교육을
행복의창조
내가상상하는미래

맺음말:교사는우리아이의미래를책임지지못합니다

출판사 서평

일본아마존재팬교육부문베스트셀러!

학력은더이상고수입을보장하지않는다!
지금은대학을졸업해도갈수록좋은직장을구하기가힘들어지고,설령취직을해도학자금대출상환에청년들은등골이빠진다.그래도여전히많은사람들이“그래도대학을나오면좀더행복해지지않을까”하는막연한생각과불안한심리때문에무작정대학진학을하는게현실이다.이제우리사회는그러한‘환상’을깨뜨려야만할한계상황에이르렀다.이러한때시의적절하게도,조목조목통계수치를들이대고,미래변화를예측하며“장래에는대졸보다고졸이더유리해진다!”라고주장하는책이나왔다.
조에쓰교육대학교수인저자는《학력의경제학》을통해“앞으로몇십년동안은대변혁의시대가될것이다.현재가치가높다고인정받았던많은것들의가치가폭락하고,학력에있어서도마찬가지이다.학력은더이상고수입을보장하지않는다”고주장한다.

대학을졸업하자마자500만엔의빚쟁이!
저자는“절반의대학생이학자금대출을받고있지만졸업하자마자500만엔의빚쟁이가되어사회에첫발을내딛게된다”며대출금상환으로고통받는연체자가33만명에이른다고말한다.“대졸자의실질적인취업률은60~70%이지만비정규직이점차늘어나고있고그비중은앞으로더늘어날것”이며,어렵게정규직이되었다해도종신고용이보장되지않는다”며‘묻지마’식대학진학을경계한다.

대졸보다고졸이더유리해진다는게사실인가?
저자는학력별임금총계와기회비용등을분석하며실제로중위권대학보다실업계고등학교를나오는편이일자리가더좋은경우가많다고주장한다.“우리아이는어쨌든대학은나와야지”라는생각은앞으로의시대에는통용되지않는다,아이의능력을냉정하게판단해서진학을고려해야한다고강조한다.
“학력은더이상고수입을보장하지않습니다.중졸보다는고졸,고졸보다는대졸.같은고등학교·대학교라면편차치가높은쪽이취직을좀더확실하게보장해준다라는학력모델은이미깨졌습니다.”
“아버지가떨어졌던대학에붙어서아버지를우습게여겼지만,아버지가합격했어도입사하지않았던기업에자녀는합격하지못해실망하는시대가되었다”라는말로써지금의현실을말하고있다.

그렇다면장차우리아이를살아남게하려면?
저자는“자격증은절대장래를보장해주지않는다”고단정한다.40년전보다치과의사는3배가늘었지만인구는그대로여서환자가3분의1로줄었고,변호사도급증해일반회사원수입보다못한경우가허다하다.공인회계사는2000년대비2015년에2배이상증가했고,노무사,세무사,행정서사숫자도대폭증가했다.이제‘사’자직업도장래를보장하지않는다.그런데도왜대학진학에올인하고,‘사’자직업에매달리는걸까?그것은부모세대가과거의가치관을자녀들에게전달하고있기때문이다.“실로무시무시한일이다”라고저자는말한다.하지만반대로생각하면기회이기도하다.많은사람들이폭락할가치를추구하고있다는것은,앞으로폭락하지않을가치로아직시선을돌리지않았다는의미이기도하니까.그렇기때문에그것을얻기위한경쟁은치열하지않다고저자는말한다.
2016년알파고가최강의기사이세돌9단을이겼을때많은사람들이충격에빠졌다.저자는이사건을의미있게언급하며1차산업,2차산업,3차산업은‘인간의오랜경험’이핵심이되는일이었다며,앞으로는인공지능에게인간의일자리를빼앗기는것은불가피하다고말한다.그시기도당신의자녀가중장년에접어드는즈음이거나훨씬앞당겨질것이라고예견한다.그렇다면어떤사람이살아남는가?저자는그대답으로빅데이터수집이불가능하거나많은시간이걸리는분야,대기업이뛰어들지않는틈새시장,롱테일상품을다루는직업,지방의서비스업에그기회가있다고말한다.그리고인터넷이나SNS로연결되는현실에서역설적이게도“인간관계”가앞으로중요한자산이될것이라고강조하며자녀에게“많은친구를사귀게하라”고조언한다.

우리나라의현실과꼭닮았다.반면교사로삼아야한다
우리나라의대학진학률은70.9%(2014년기준)로,OECD회원국중터키(73.6%)다음으로높다.그러나최근통계청발표에따르면2016년3분기기준,전체실업자의32%가4년제대졸자이고,전문대까지포함하면전체실업자중대졸자비중은44.5%에이른다고한다.
그런데설령어렵게취업을했다해도청년들은학자금대출을갚느라등골이휘고있다.최근국세청자료에의하면학자금대출을받고취업한대졸자중72%가지난해(2015년)소득이적어대출상환을유예받은것으로나타났다.원래취업후소득이발생하면학자금대출원리금을상환하기시작하는데,연간1865만원(2015년기준)보다적게벌면상환이유예된다.상환기준이하의대출자비율은2012년68.7%에서계속증가해매년70%이상을유지하고있다.
이러한통계수치는무엇을의미하는가?이제대학진학에대한패러다임을바꿀시기임을말해준다.저나는오랜교육현장경험을토대로급격한산업의변화를분석하며대학진학의상식이바뀌고있음을역설하고있다.대졸자의실업률·비정규직문제·학자금대출등우리가겪고있는똑같은문제를안고있는일본의경우를반면교사삼아,우리학부모와교사,사회가한번쯤되짚어보는계기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