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둥근 해가 뜰까요?

내일도 둥근 해가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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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89년 퇴계로 교회 부설 유치원에서 대형 화재가 났다. 그 사고로 6살 아이 6명이 숨지고 7명이 큰 화상을 입은 대형 참사였다. 그 화재의 생존자 중 한 명인 저자가 자신이 겪은 고통과 그 치유 과정을 에세이로 풀어냈다. 30년 간 40번의 수술을 견뎌내며 아픔과 절망, 그 속에서 발견한 희망을 얘기하고 있다.
2018년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 에세이 부문 당선작.
저자

나하나

1984년서울에서태어났습니다.여섯살때유치원화재로죽을고비를넘긴후화상치료를위해하와이에건너가수술과재활을반복하며고통을견뎌야했습니다.하와이주립대학에서영어교육을전공했습니다.30년동안40번의수술을받았고여전히얼굴과몸에는흉터가남아있지만현재의모습에만족하며살기로했습니다.글을쓰면서비로소마음을풀었습니다.지금은아내로,두아이의엄마로평범하게살면서한신대학교직원으로일하고있습니다.<내일도둥근해가뜰까요?>로2018경기히든작가공모전에당선되었습니다.

목차

글을시작하며

로코모코

1장유치원화재

불이나던날
우리엄마
치료
치유

2장혼자견디는날들

병원생활
일기
모나미볼펜
춘천가는열차
가족과의이별

3장하와이병원생활

슈라이너스병원
입양제의
슈라이너스학교
따뜻한말
밥친구

4장그리운한국으로

가족곁으로
입학식
포크댄스
가난한우리집

5장다시하와이로

홈스테이
예수성심학교
봉사활동
코메나카선생님
하와이주립대학교

6장언제나어디서나

소울메이트
가족의힘
고척동생활
그림책꽃밭
해바라기모임

7부함께하는세상

나눔의기쁨
마라톤대회
멘토링

세상에하고픈말

글을마치며

출판사 서평

여섯살때유치원화재로입은심각한화상,
30년동안40번의뼈를깎는수술의고통.
이제세상밖으로나와희망을얘기한다

여섯살때유치원화재로죽을고비를넘겼다.
병원에서는아이를포기하라고얘기했다.한국에서는이런심각한화재를치료할수도없고,설령치료한다해도심한화상흉터를가지고사회의냉대를받으며살아갈수없을거라며.
그러나부모님은포기하지않았고,일곱살아이는혼자태평양을건너화와이화상전문병원으로갔다.뼈를깎는듯한수술과재활,아이는짐승처럼울부짖으며고통의세월을견뎌냈다.30년동안40번의수술,그래도얼굴과온몸에는상처가남아있다.때론숨고싶다가,때론용기내어세상밖으로나왔다가다시숨기를반복했다.
그러나이제30년이지난지금,저자는자신의얘기를세상에내놓는다.그리고가장큰위로는자신의얘기를들려주는것이라고생각해서이책을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