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래 초등학교 5학년 2반 보라는 웹진 「반짝반짝 레인보우」의 편집장이다. 어릴 때부터 친한 은호와 은하, 우람과 함께 기자단을 꾸려 특종을 찾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취재 첫날, 보라는 길고양이를 괴롭히는 반 친구 민석이 패거리를 발견한다. 보라가 나서서 말릴 새도 없이 낯선 남자아이가 길고양이를 구해 주고 홀연히 떠난다.
보라의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은 그 아이는 보라네 반에 전학생으로 오게 된다.
‘분명히 그날 혁이라고 했는데, 왜 선생님은 준이라고 하지?’
보라는 준을 인터뷰하고 싶지만, 외국에서 왔다는 준은 아이들과 친해질 생각이 없어 보인다. 사투리 억양에, 무뚝뚝하고 까칠한 준은 반 아이들의 약점을 찾아 괴롭히는 민석이에게 찍혀 금세 왕따가 된다. 그러나 보라는 준이 자꾸만 궁금하다. 친구들에게 비밀이 있는 자신과 닮았다고 여겨서다.
쉴새 없이 질문을 던지는 보라를 질색하는 준, 둘의 만남은 초반부터 삐걱댄다. 보라는 취재하다가 우연히 준이 북한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취재 첫날, 보라는 길고양이를 괴롭히는 반 친구 민석이 패거리를 발견한다. 보라가 나서서 말릴 새도 없이 낯선 남자아이가 길고양이를 구해 주고 홀연히 떠난다.
보라의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은 그 아이는 보라네 반에 전학생으로 오게 된다.
‘분명히 그날 혁이라고 했는데, 왜 선생님은 준이라고 하지?’
보라는 준을 인터뷰하고 싶지만, 외국에서 왔다는 준은 아이들과 친해질 생각이 없어 보인다. 사투리 억양에, 무뚝뚝하고 까칠한 준은 반 아이들의 약점을 찾아 괴롭히는 민석이에게 찍혀 금세 왕따가 된다. 그러나 보라는 준이 자꾸만 궁금하다. 친구들에게 비밀이 있는 자신과 닮았다고 여겨서다.
쉴새 없이 질문을 던지는 보라를 질색하는 준, 둘의 만남은 초반부터 삐걱댄다. 보라는 취재하다가 우연히 준이 북한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 아이가 절대 궁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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