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저 달은 (양장본 Hardcover)

아마도 저 달은 (양장본 Hardcover)

$13.09
Description
‘저 달을 봐. 너는 어디서든 혼자가 아니야.’
소도시에서 지내던 에릭, 대도시로 이사하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고요함도, 숲도, 친구도 없는 곳에서 에릭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2019 클라우스 플룩상 (Klaus Flugge Prize) 수상
2016 엘오엠 아트 (LOM Art)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

창의적이고 놀랍도록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책
에릭, 저 달이 널 비추고 있는 한 너는 혼자가 아니야.

클라우스 플룩상, 엘오엠 아트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은 영국 그림책입니다. 낯섦과 오롯이 마주한 순간, 빛을 잃지 않는 내면의 힘을 달에 빗대어 그리고 있습니다.
초록으로 뒤덮인 곳. 에릭은 엄마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에서 동물 친구들과 뛰놉니다. 에릭은 숲과 숲속에 사는 동물 친구들을 좋아합니다. 밤에는 하늘에 뜬 달을 쳐다보는 것도 좋아하지요. 에릭은 숲에서 사는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이 왔습니다. 엄마는 매서운 추위를 피해 도시에서 지내기로 합니다. 엄마 손에 이끌려 처음 만난 도시. 에릭에게 도시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에릭은 숲과 숲속 친구들이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그날 밤, 가슴 가득 슬픔은 안고 창문을 열었을 때, 에릭은 휘영청 뜬 달을 봅니다. 숲과 자신과 동물 친구들을 비추던 달입니다. 에릭은 내면에서 피어나는 따스한 힘을 느낍니다. 그리고 새롭게 마음먹습니다.
“내일부터 도시 탐험 시작이야!”
저자

프랜시스아이브스

FrancesIves
작가는어린시절시골에서도시로이사한적이있어요.새로운환경에서사람들을받아들이려는노력이불러오는긍정적인변화를그림책에담았습니다.이그림책은낯선장소에서생기는내면의힘을그리고있습니다.
도시에서의삶이작가의작품에많은영향을끼쳤지만,다른무엇보다작가에게영감을일으키는것은끊임없이모습을바꾸는하늘의다채로움입니다.
런던예술대학교에서석사학위를받았고,이작품으로2016LOMART일러스트레이션상,2019클라우스플룩상(KlausFluggePrize)을받았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도시로이사한숲속소년에릭
에릭은엄마와숲에서행복하게사는소년입니다.숲과숲속동물친구들을좋아합니다.밤에는하늘에뜬달을올려다봅니다.저달이자신과자신이사랑하는모든숲속친구들을비추고있다는생각만으로도기쁩니다.
그러던어느날,에릭의삶은순식간에달라집니다.에릭의엄마가추운겨울을따뜻하게보내려고에릭과도시로왔기때문입니다.에릭의놀이터는탁트인초록색숲에서회색도시에바뀌게됩니다.
에릭은울고싶습니다.복잡하고도시가너무나낯섭니다.자신이아는숲과숲속동물친구들이못견디게그립습니다.

낯섦에도전하다
유치원생에서초등학생이되거나,학년이올라가반이바뀌거나,또는에릭처럼이사하면서익숙한모든것과헤어져야하는경험은누구나겪었을,겪게될일입니다.
이그림책은항상변하지않는달을이야기하면서,어떤장소에서든사라지지않는내면의따스함을알려줍니다.
에릭은처음보는도시의야경위에서숲에보던달을찾았습니다.어둠을뚫고자신과숲속친구들을비추던달입니다.“달”이숲속친구들을사랑했듯이,도시의아이들도사랑할거라고믿습니다.마치엄마가쥐어준손수건한장으로온종일엄마의온기를느끼듯이,에릭은달을보며낯선곳에서힘을냅니다.

작가가체험한‘다름’이주는시너지
이그림책은프랜시스아이브스작가의경험을바탕으로쓰였습니다.작가는학창시절에새소리를들으며산책하기좋던곳에서시끌벅적한도시로이사한적이있습니다.그때에릭처럼마음이주춤한적이있고,또새로운것을적극적으로받아들인순간이있었습니다.작가는고요한소도시와열린대도시는크게달랐지만,이경험이매우가치있었다고회상합니다.
주인공에릭역시도시친구들에게는정원가꾸는법을알려주고,숲속친구에게는도시에서겪은모험을이야기해줍니다.낯섦이주는두려움을이겨내면다름이주는다채로운지혜를얻게됨을알려주는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