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외국인’이란 것에 대한 최초의 철학적 성찰!
들이닥친 자, 삶에서 벗어난 불확실한 삶, 사회의 여백에 고정된 영원한 타자 등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억압된 얼굴과 배제된 목소리로서 비가시적으로 존재하도록 강요받은 이방인으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범한 삶’의 철학자 기욤 르 블랑의 『안과 밖』은 외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최초의 철학적 통찰을 담고 있다.
푸코, 캉길렘, 버틀러를 비롯해 들뢰즈, 데리다, 레비나스 등 현대 프랑스 철학자들과 후기식민주의 연구자들의 다채로운 사유를 엮어, 우리와 전적으로 다른 ‘타자’로 지시되는 외국인의 실존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는 허구적 국민 주체성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우리 안의 타자의 발견을 통해 타자를 환대하는 평범한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푸코, 캉길렘, 버틀러를 비롯해 들뢰즈, 데리다, 레비나스 등 현대 프랑스 철학자들과 후기식민주의 연구자들의 다채로운 사유를 엮어, 우리와 전적으로 다른 ‘타자’로 지시되는 외국인의 실존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는 허구적 국민 주체성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우리 안의 타자의 발견을 통해 타자를 환대하는 평범한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안과 밖 (외국인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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