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삼각김밥은 참치 마요, 이유는 묻지 마요!”
사사롭지만 강단 있고 솔직한 본연의 이야기
이유를 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가장 유쾌한 잡담
“이 글을 그냥 여기에 두고 갈게요. 그러니까, 마음이 내키면 읽어요.
응원할게요. 멋진, 게으른 당신.”
“그냥이 어때서!”
어쩌면 시비를 거는 듯, 세상을 향한 반항으로 들릴 수도 있는 이 말에는 따뜻한 세상이 오길 꿈꾸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자신을 배낭멘곰이라고 소개하는,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이 젊은 작가는 따져 묻지 않는다.
이유 없음을 거부하는 사회에 빨간 띠 두르고 시위하는 것이 아니라 땀이 나는 손으로 사람들을 한 명씩 붙잡아가며, 그냥이 어때서요, 모든 일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하고 서글서글한 얼굴로 말을 건네는 모습은 그의 글과 그림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가 쓰는 글과 그리는 그림은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려는 노력으로도 읽을 수 있겠다.
또한 작가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책을 펼치자마자 만날 수 있는 ‘따뜻한 만화’다. 차가운 아이와 뜨거운 아이가 만나 끝에는 서로의 다름을 개의치 않고 함께 춤을 추며 ‘따뜻한’ 하나가 되어가는 듯한, 1분이면 읽을 수 있는 이 짧은 만화는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더불어 작가의 그림으로 만든 스티커가 책 뒤편에 함께 들어가 있다.
사사롭지만 강단 있고 솔직한 본연의 이야기
이유를 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가장 유쾌한 잡담
“이 글을 그냥 여기에 두고 갈게요. 그러니까, 마음이 내키면 읽어요.
응원할게요. 멋진, 게으른 당신.”
“그냥이 어때서!”
어쩌면 시비를 거는 듯, 세상을 향한 반항으로 들릴 수도 있는 이 말에는 따뜻한 세상이 오길 꿈꾸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자신을 배낭멘곰이라고 소개하는,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이 젊은 작가는 따져 묻지 않는다.
이유 없음을 거부하는 사회에 빨간 띠 두르고 시위하는 것이 아니라 땀이 나는 손으로 사람들을 한 명씩 붙잡아가며, 그냥이 어때서요, 모든 일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하고 서글서글한 얼굴로 말을 건네는 모습은 그의 글과 그림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가 쓰는 글과 그리는 그림은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려는 노력으로도 읽을 수 있겠다.
또한 작가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책을 펼치자마자 만날 수 있는 ‘따뜻한 만화’다. 차가운 아이와 뜨거운 아이가 만나 끝에는 서로의 다름을 개의치 않고 함께 춤을 추며 ‘따뜻한’ 하나가 되어가는 듯한, 1분이면 읽을 수 있는 이 짧은 만화는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더불어 작가의 그림으로 만든 스티커가 책 뒤편에 함께 들어가 있다.

그냥이 어때서 (이유 없는, 그래서 이유 있는)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