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천마산에 꽃이 있다』는 제목처럼 “천마산”의 “산꽃” 이야기를 한다. 천마산 생태보고서나 일반 도감과는 거리가 멀다. 그보다는 독자와 함께 가볍게 등산로를 산책하며 주변의 예쁜 꽃들을 감상하고 도란도란 꽃 얘기를 나누듯, 그렇게 꾸며나간 책이다. 책에는 저자가 찍은 아름다운 사진이 한가득인데 마치 산중에서 들꽃을 마주쳤을 때의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일부러 밋밋한 도감용 사진은 가급적 배제했으며, 식물도감에서 야생화를 분류할 때 사용하는 “근생엽” “총포” “총상화서” “원추화서” 등의 난해한 용어도 쓰지 않았다. 식물도감 류와는 확실하게 선을 긋는다.
천마산에 꽃이 있다 (들꽃을 처음 만나는 이들을 위한 다정한 입문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