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집에 아무도 서문을 써주지 않은 사람
절망과 자부를 오가면서 피워낸 나만의 문장
질병은 어떻게 새로운 길을 내었나
◆ 서문을 받지 못한 문집
◆ 늘 곁에 있는 병과 죽음을 사유하다
◆ 도문일치의 관념을 부정하다
◆ 이단, 세상을 보는 또 다른 길
◆ 말 없는 말과 글 없는 글
◆ 의례적인 문체에 새로움을 담다
“동계 조 선생은 과거시험에 뜻이 없었고 몇 차례의 추천에도 관직에 나가지 않았다. 문을 닫아걸고 옛것을 공부하여, 문장을 짓는 데 있어 지나치게 특이하거나 화려한 어조를 구사하지 않고 평이하게 써서 말하고 싶은 뜻을 전달하는 데에 그쳤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경지에 올라 별도로 깃발을 올리고 북을 울려서 문단의 위에 홀로 우뚝 섰다. 동파 이후 600년 만에 오로지 조동계가 있도다!”
_송백옥의 평
절망과 자부를 오가면서 피워낸 나만의 문장
질병은 어떻게 새로운 길을 내었나
◆ 서문을 받지 못한 문집
◆ 늘 곁에 있는 병과 죽음을 사유하다
◆ 도문일치의 관념을 부정하다
◆ 이단, 세상을 보는 또 다른 길
◆ 말 없는 말과 글 없는 글
◆ 의례적인 문체에 새로움을 담다
“동계 조 선생은 과거시험에 뜻이 없었고 몇 차례의 추천에도 관직에 나가지 않았다. 문을 닫아걸고 옛것을 공부하여, 문장을 짓는 데 있어 지나치게 특이하거나 화려한 어조를 구사하지 않고 평이하게 써서 말하고 싶은 뜻을 전달하는 데에 그쳤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경지에 올라 별도로 깃발을 올리고 북을 울려서 문단의 위에 홀로 우뚝 섰다. 동파 이후 600년 만에 오로지 조동계가 있도다!”
_송백옥의 평

나만이 알아주는 나 (조귀명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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