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가 땡그랑 (시로 읽는 따뜻한 동화)

풍경소리가 땡그랑 (시로 읽는 따뜻한 동화)

$11.00
Description
동화시집 『풍경 소리가 땡그랑』은 77편의 짧은 시로 엮인 동화로 저자만의 독특한 장르다. 산골 초등학교 3학년생인 동자승의 일상을 그린 시편들은 각각 독립된 시이면서 전체가 완결구조를 가진 한 편의 동화로 읽힌다.
인자한 큰스님과 천진한 동자승의 삶이 투명하게 담겨 있어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맑아진다. 쉽고 간결한 언어와 동화 같은 감성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마치 고운 풍경을‘툭’던져 놓은 것 같다. 그 생생함 위로 난만하게 피어나는 동자승의 깨달음은 읽는 이에게 놀라움을 주며, 시마다 짓궂은 반전과 시치미가 있어 재미나다.

“...이 책은 오히려 어른이 더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동시 문학사에 빛나는 성취로 아로새겨질 주옥같은 동시집이다.” -김이수 (시인)-
저자

진아난

저자진아난
본명진정아,전남장성출생.숙대국어국문학과졸업,국어교육석사수료.
《아동문예》동시부문당선.동화시집『따라쟁이』(2016),『부끄럼쟁이짱아』(2016)

목차

제1부봄
제2부여름
제3부가을그리고겨울
제4부다시봄

출판사 서평

책은77편의독립된동시가모여완결구조를가진한편의동화를이룬다.이는저자만의독특한장르로‘문학사적의의가깊다’할것이다.쉽고간결한언어와동화같은감성이어우러져있는각시편들은누구라도읽고느끼는데걸림이없게쉽게쓰여있다.

책내용

『풍경소리가땡그랑』은산골초등학교3학년생인동자승이야기다.
동자승은인자한큰스님과야옹이반야랑산사에산다.등하교산길을오르내리며마음이커가는동자승은길로뻗어나온칡덩굴이밟힐까풀숲으로돌려놓고...학교앞에사는길야옹이들을돌보며아픔과깨달음을얻고,시를짓게되면법당으로날아가부처님께고하고,선생님께칭찬을듣게되면산길친구인다람쥐와박새에게기쁨을나눠준다.시무룩한소향이를사과처럼웃게만들고...어려움에처한지렁이와민기를돕는다.
베푼다는마음도없이베푸는나무처럼동자승은그것이무엇이든그냥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