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 (위빠사나 수행기) (양장본 Hardcover)

다비 (위빠사나 수행기) (양장본 Hardcover)

$13.45
Description
왜 인간은 괴로운 존재인가, 무엇 때문에 괴로움이 생기는가, 어떻게 하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붓다는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6년간 고행을 하였고, 마침내 그 답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 답에 이르는 방법으로 본인이 경험했던 위빠사나 수행법을 제안했다. 『茶毘 다비』는 붓다가 제안한 위빠사나를 30년 넘게 수행한 저자의 생생한 수행기록이자 수행의 발전 과정을 담은 수행 보고서이다.
저자

정해심

1938년11월평택에서출생했다.
카토그래퍼(지도제작자)로활동하던중1990년위빠사나수행을만났다.
위빠사나수행보급을위해선우회(대원정사)활동을했고,
1994년여름이후부터는미얀마의마하시명상센터에서여러차례에걸쳐집중수행을하였다.
그후지금까지도쉬지않고수행하고있다.

저서로는『역사부도』(1968),『지리부도』(1973),
『번뇌로부터벗어나는길위빠사나-통찰명상』(1996)등이있다.

목차

『다비』목차

머리글

제1장고통스런삶의해방구로다가온수행
전쟁의공포에떨어야했던불행한어린시절
신과의만남,그리고의심
일엽스님을통해다가온불교
붓다를가슴에안고위빠사나를시작하다

제2장집중을통한긴장과이완의균형
수행의시작은괴로움과함께했다
집중력이좋아지면서신비한환상들을경험하다
거해스님으로부터제대로된수행법을배우다
수행은결국긴장과이완의균형을잡는것이다
마음은서로전달되지않는다
오로지아는마음만남았다
특별하다는자만심은또다른장애를낳았다
불교수행의핵심은삼학의조화로운실천이다
비로소통증과정면으로마주할수있게되다
장애의극복은균형이라는선물을주었다
수행은본인이직접경험하고확인하는작업이다
남들은다알고나만모르는장애와마주하다
현상들의소멸을바라보게되다
내수행의원천지,미얀마의품에안기다
위빠사나수행의본거지에서집중수행을하다
스승은방향을잡아주는길잡이이자울타리다
양곤은다양한수행센터가모여있는수행의보고이다
미얀마불교의민낯을만나다

제3장모든속박으로부터자유로워지기를
재가수행자로산다는것은쉽지않았다
관념은내려놓고존재의실상을바라보게되다
관념에서벗어나야무상(無常)과고(苦)라는실제가보인다
원했던출가의꿈을미얀마에서이루다
미리마셔버린축배는고통이었다
수행처를벗어나미얀마현지스님처럼생활하다
세명의비구가쉰살된자동차로여행을떠나다
생멸현상속에서무아(無我)를본다
원인과결과로이루어진생멸의현상들이정지되었다
열반은조건으로연결된작용의중지이다

맺는글


『위빠사나수행법』목차

서문

위빠사나수행을해야하는이유

올바른위빠사나수행법
앉아서하는수행(좌선)
걸으며하는수행(보행선)
누워서하는수행(와선)
항상깨어있음(생활선)

수행할때주의해야할점

수행의이행과‘앎’

출판사 서평

-책구성
본책과별책부록2개의책으로구성되어있다.
2017년에발간한『다비』에2024년11월에선보인별책부록『위빠사나수행법』이추가로구성되었다.
저자의30년간의수행기록을담은『다비』발간후7년만에위빠사나수행을하고자하는사람들을위해구체적인수행법을담은『위빠사나수행법』을특별선물로준비했다.위빠사나를해야하는이유,올바른위빠사나수행법,수행할때주의해야할점,수행의이행과‘앎’을통해수행자가수행중에꼭알아야할위빠사나에대한올바른이해와핵심수행법을알기쉽게,보기좋게소개하고있다.

『茶毘다비』의발간에이어2024년11월,위빠사나수행안내서『위빠사나수행법』을특별부록으로제작해무료로선물하고있다.『위빠사나수행법』은번뇌에서부터벗어나는길인위빠사나수행을어떻게하면좋을지그구체적인방법을제시한수행안내서이다.수행의핵심포인트를간략하면서도알기쉽게구성했다.


-책소개
‘나는누구인가?’‘왜태어나서이렇게살다가는것인가?’
삶의괴로움에서부터벗어나고자했던저자는위빠사나수행을하면서삶에대해조금씩이해하게되고,그러면서서서히변하기시작한다.적지않은나이에수행을시작했지만,출가자못지않게수행에매진한다.그과정에서수많은장애를만나고,장애와대면하면서엄청난눈물도쏟게된다.장애는고통과함께시작하지만고마운선물이었음을확인하게된다.그리고어떤장애를만나든피하지않고정면으로마주하면서실체에다가간다.

수행에왕도는없었다.다른사람이대신해줄수도없다.묵묵히수행을이어가다보면집중속에서긴장과이완의균형을찾아가게된다.그과정에신비로운체험도하고,특별하다는자만심에커다란장애를만나기도한다.하지만그길이옳다는확신은어떤어려움도피하지않게되고,그때마다수행의진전을맛보게된다.

저자는여든이넘은지금도수행을이어가고있고,이제는수행초기에가졌던존재에대한질문은해결되었다고한다.애초부터존재하지도않은‘나’라는고정된실체를찾으려했던것임을직접경험을통해깨달았기때문이다.결국은‘나’라는것은망상이며,모든것은변해가는과정일뿐임을저절로알게되었단다.

위빠사나수행은저자의인생에있어서무엇과도바꿀수없는소중한경험들이다.『茶毘다비』는이러한경험들이다른수행자들에게도움이될수있으리라는주위에권유에20여년전의기억을다시떠올리며조심스럽게정리해내려간수행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