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이야기 2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 | 양장본 Hardcover)

미생이야기 2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 | 양장본 Hardcover)

$19.26
Description
“묻어두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삶과 사람 이야기!”
오아시스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각박한 삶이 일상이 된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는 오아시스가 절실하다. 물기 없는 사막 같은 삶에서 벗어나 따스한 눈물과 투명한 웃음이 넘치는 세상으로 가는 길, 여기 작은 이야기의 샘 하나가 있다. 이웃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조금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헌신하는 사람들, 나누고 베푸는 것이 일상이 된 사람들, 남의 고통을 자기 고통으로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의 작지만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들이 끝없이 흘러나온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자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며, 듣고만 있어도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된다. 이렇게 가까이에, 이런 미생(美生)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도무지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야기와 그림의 특별한 만남
《미생 이야기 1》이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미생 이야기 2》는 그런 ‘이야기’들에 이야기만큼이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추가하여 읽는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 저자와 인연이 된 중학생이 그린 삽화들은 그 자체로 이 책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저자

이강만

고려대 일반대학원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이외에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서강대 경제대학원 최고의회자과정을 수료하는 등 학구적 열의가 강하다.
한화그룹에서 커뮤니케이션위원회 부사장, 한화에스테이트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2016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였고, 2021년에는 10여 년간 함께 봉사활동을 해온 지인들과 함께 사단법인 미생이야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목차

● 작가의 변
● 미생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했다
● 글을 쓰는 이유


STORY01 익숙함 _ 그 이름은 벗
행운이 가득한 마당
상갓집에 빠지지 않는 언론사 사장
시작하기에 늦는 것은 없다
물리지 않는 미나리
30년 공백을 이어준 기고문
묵묵히 헌신하는 친구
닭갈비에 실려온 온정
영원한 라이벌
안타까운 이별
농사 아닌 노무사
편리한 낯가림
억척이 친구들
눈에서 멀어지면(Out of sight)


STORY02 편안함 _ 가족의 또 다른 이름
하나님의 가족
큰 버팀목을 잃은 슬픔
현명한 거절
복습 공책
세렌디피티
요리 배틀
근자감 회복
요지부동과 충고 사이
달콤한 입원 생활
만 원의 행복
인생 보물지도  



STORY03 기댐 _ 존경하는 어른
법 만드는 청소부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反)
인지이다행(人知而多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퇴임 후 봉사활동 준비
윤동주와 팔복
아, 2월 14일

STORY04 설렘 _ 세상과 활짝 만나는 지점
이스탄불, 동로마제국
우연히 만난 외국인
군대 후배 아들의 돌잔치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유쾌한 800
북 콘서트
안보견학
자부심
내려놓음
기억력 유감

STORY05 불편함 _ 뒤집으면 변화와 혁신
끊임없이 도전하는 책임대표사원
좋은 결과에는 고통이 따른다
자격증 강박
작은 변화
인터뷰
평판
파격과 혁신
혁신과 따뜻함
산천의구
1만 시간의 법칙
희망고문



STORY06 나눔 _ 주위를 돌아보는 여유
나도 이제 아너다
선한 영향력
원서문학관
소금과 베풂
아이들과 놀기
Give, 기부 그리고 팔복
신과의 약속  

STORY07 잊혀지고 싶지 않은 또 다른 이야기
신음이 없다고 아픔이 없는 것이 아님을
지지받지 못하는 권력의 위기
새해
손수건의 추억
징크스
불꽃축제
친절한 경찰씨
되돌아온 지갑
팽목항의 슬픔
간절함은 절박함의 또 다른 모습이다
처음과 끝
화이트, 화이트, 화이트
견제되지 않는 권력의 위기

출판사 서평

추천사

머문자리에온기를남기는사람들의이야기.그의글은유유(悠悠)하지만사랑이라는한지점을향해달려갑니다.길게늘어지다가도어느새간결해지며.유연하면서도단호하고,담백하면서도온갖맛이배어납니다.이강만사장님,바로그가그렇습니다.
-도산아카데미이사장구자관

인간미넘치는이강만사장의글에서는세상을바라보는따뜻한눈빛을읽을수있습니다.8년만에내놓은이번책에는함께이웃을보듬는이들의얘기들이보태져있습니다.세상은아름답고살만하다는것을느낄수있습니다.꿈과희망이필요한젊은이들에게특히일독을권합니다.
-서울신문사장곽태헌

이태원참사같은뉴스를전하고나면심신이번아웃(burnout)됩니다.그럴때절실한것은마음을주고받을따뜻한사람과의교감!그런책한권을이제더할수있게되었습니다.
-연합뉴스TV<뉴스프라임>앵커박진형

글만보면영락없이수필가요소설가다.그것도따뜻한스토리텔러다.대립과분열이판치는요즘세태에서그의글은화해,통합의끈을놓지말자는다짐처럼다가온다.기업경영을잘한다는이강만사장이글도잘쓰니…얄밉기까지하다^^
-한국일보사장이영성

아너소사이어티멤버로함께활동중인자랑스런강만동생이또다른아름다운이야기를전해준다니설레고기쁘네요.이강만대표,확실합니다.멋져부러~~^^
-가수현숙

책속에서

필자는일상을관찰하는게참좋다.특히본이될만한아름다운이야기를찾는일에인박여살아왔다.미담을목격하면이를적지않고는베겨낼재간이없다.이의발현이‘미생이야기’이다.그리고이는지금도이어지고있다.언론사에기고되는글들이대부분특정사안에대한예리한분석과비판이지만누군가는따뜻하게세상을보듬는일도해야하지않겠는가?좋은면을좀더클로즈업해서보여줄필요가있고,그래서이일을하는것이다.

또다른이유인세상과의소통은항상실감하는일이다.원고초안은가족들이보게되는데이때첫소통이이루어진다.그다음신문에글이실리면지인들로부터피드백이오고자연스레또소통이된다.나중에도여러모로글이되새김질되면서소통이이루어지기도한다.

이두가지이유만으로도앞으로글쓰기를멈추기는어려울것같다.세상과진정으로소통하기를원하면우선글을쓰라고권하고싶다.글을잘쓰든못쓰든그게무슨대순가?그냥연애편지쓰듯한번시작해보는거다.진심을전하는것은말보다글이더위력적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