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다리가 완성된 뒤, 섬에는 무엇이 남아 있게 될까요?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섬』. 육지 사람들처럼 되고 싶었던 섬 사람들이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많은 돌과 나무와 모래가 필요한 다리 공사 때문에 섬에는 산도, 숲도, 해변도 모두 사라지고 맙니다. 섬 사람들은 육지로 가서 새로운 마을을 세우려 했지만 그마저도 둑이 무너져 버리는 바람에 할 수 없게 됩니다. 사람들의 허황된 욕심 때문에 자연이 파괴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림들이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밝고 귀엽게 그려내어 흥미롭습니다.
☞ 수상내역
- 2013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 2013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섬 (양장본 Hardcover)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