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방귀를 날려라 (서성자 단편 모음집)

슈퍼방귀를 날려라 (서성자 단편 모음집)

$10.00
Description
동물친구들의 고민, 과연 어떻게 해결할까요?
『슈퍼방귀를 날려라』에는 슈퍼방귀를 뀌고 싶은 컹키, 초등학교에 다니는 토토, 툭하면 손톱을 물어뜯는 오공이가 등장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슈퍼방귀를 뀌어라!」의 주인공은 스컹크 컹키예요. 컹키는 다른 친구들처럼 강력한 슈퍼방귀를 뀌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하지요. 어느 날, 컹키는 엄마를 따라 시장에 갔다가 몰래 엄마 지갑을 훔치는 너구리 아줌마를 발견해요. 소심한 컹키는 용기를 내서 너구리 아줌마를 쫓아가지요. 위기의 순간이 닥쳤을 때, 컹키는 슈퍼방귀를 뀌어서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고민을 유쾌하고 즐겁게 해결해줍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은 저마다 주변에서 흔히 볼 법한 고민을 하나씩 안고 있는데, 자신만의 방법과 기지로 해결해나갑니다. 즉 저자는 이처럼 어린이 여러분도 나만의 방식을 찾아, 고민을 얼마든지 해결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작가 특유의 익살맞은 그림체는 이야기에 생기를 더하며,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도덕 1. 소중한 나
3학년 도덕 5. 내 힘으로 잘해요
저자

서성자

저자서성자는어릴적부터저는이야기를잘했어요.일곱살때다른동네에불려갈정도였거든요.제이야기에사람들은홀딱빠져들었지요.그시절들려주던이야기처럼신나고재미있는동화를만들어모두홀딱빠져들게하는게요즘제꿈이랍니다.
전라남도곡성에서태어나초등학교교사로29년동안근무했습니다.2008년전북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면서본격적인글쓰기를시작했으며,한국아동문학인협회와전북작가회의회원입니다.요즘에는동화모임‘손바닥발바닥’에서즐겁게동화공부를하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동화쓰는고양이똥꼬』『봉홧불을올려라』『내멋대로부대찌개』(공저)가있습니다.

목차

슈퍼방귀를날려라!
졸업했어요
꼬리를지켜라!

출판사 서평

자꾸자꾸웃음터지는
동물친구들의유쾌한고민해결이야기


여러분에게도크고작은나만의고민이있을거예요.혹은고치기힘든나쁜버릇도있을거고요.나름대로많이노력했는데도좀처럼나아지지않으면깊은좌절감을느끼기도해요.그러나뜻대로안된다고지레겁먹거나쉽게포기해버리면보다나은방향으로나아갈수없답니다.
이책에는세가지이야기가실려있어요.주인공인동물친구들은저마다주변에서흔히볼법한고민을하나씩안고있지요.언뜻사소해보이지만당사자에게는금방이라도하늘이무너질듯한고민이에요.
‘친구들은다하는걸왜나만못하는걸까?’
‘내가아니라는데다들나한테왜그러지?’
‘역시난안되나봐.이번에도부모님을실망시키고말거야.’
주인공동물친구들은이런생각에빠지기도해요.하지만이내각자의방식으로문제를해결해나가요.어렵게용기를내고,톡톡튀는재치를발휘하고,누군가의친절한도움으로콤플렉스를극복하지요.그과정에서유쾌한웃음을자아내게한답니다.동물친구들에게어떤일이생긴걸까요?동물마을로놀러가볼까요?

나랑비슷한고민,동물친구들은어떻게해결할까요?

이책에는슈퍼방귀를뀌고싶은컹키,초등학교에다니는토토,툭하면손톱을물어뜯는오공이가등장해요.
첫번째이야기「슈퍼방귀를뀌어라!」의주인공은스컹크컹키예요.컹키는다른친구들처럼강력한슈퍼방귀를뀌고싶지만마음처럼되지않아속상하지요.어느날,컹키는엄마를따라시장에갔다가몰래엄마지갑을훔치는너구리아줌마를발견해요.소심한컹키는용기를내서너구리아줌마를쫓아가지요.위기의순간이닥쳤을때,컹키는슈퍼방귀를뀌어서도둑을잡을수있을까요?
두번째이야기「졸업했어요」의주인공은토끼토토예요.토토는올해로어엿한초등학생이되었어요.그런데자꾸만어린이집에다니냐는오해를받아요.아직어린이집가방을메고다니거든요.엄마에게새가방을사달라고졸라도소용이없어요.거듭되는오해에마음이상한토토는귀여운재치를발휘해요.토토는어떤생각을해낸걸까요?
세번째이야기「꼬리를지켜라!」의주인공은원숭이오공이예요.오공이는손톱을심하게물어뜯는버릇이있어요.하지만아무리노력해도고쳐지지않아걱정이많아요.어느날,오공이는엄마를따라별기대없이병원에갔다가의사선생님께뜻밖의이야기를들어요.손톱이문제가아니라꼬리에큰문제가생겼다는거예요.원숭이에게꼬리는정말중요한데청천벽력같은소리지뭐예요.오공이는꼬리를지키려온갖노력을기울여요.과연꼬리를무사히지켜낼수있을까요?

나만의방식으로이겨낼수있어요!

세가지이야기속에서주인공들은각자의기지를발휘해요.
평소소심한편이었던컹키는용기를내무서운너구리아줌마에게당당히맞서요.토토는엄마가가방을사주지않는다고포기하지않아요.머리를굴려반짝이는아이디어를떠올리지요.오공이는1등만강요하는엄마의잔소리를들을때마다자기도모르게손톱을물어뜯었어요.이러한오공이의마음을헤아리고지혜롭게대처한거북이의사선생님의따뜻한도움이빛을발하지요.특히이이야기는실제작가의교사재직시절,손톱물어뜯는버릇이있었던한학생과의경험을바탕으로썼다고해요.
이처럼주인공들은각자의방식으로고민을해결해나가요.어린이눈높이에맞춰동물을주인공으로등장시켜이야기를유쾌하게그려냈지요.그림작가특유의익살맞은그림체는동물들에게생기와재미를더해준답니다.
혹시고민이있다면미리포기하거나혼자서만끙끙대지마세요.컹키,토토,오공이처럼번뜩이는아이디어가떠오른다거나누군가의조언이큰힘이될수있거든요.이책을통해어린이독자여러분이재미와자신감,두마리토끼를모두잡을수있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