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으로 풍덩 (양장본 Hardcover)

봄 속으로 풍덩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꽃들이 피어나는 봄날을 만끽해 보세요!

마른 가지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어요. 나비가 나풀나풀 날고, 벌이 붕붕 날아요. 봄인 거예요! 겨우내 잠잤을 반달곰들이 자운영 꽃밭을 뒹굴며 놀아요.
다람쥐들은 할미꽃을 모자처럼 머리에 쓰고, 청개구리들은 꽃이 하얗게 핀 조팝나무 가지로 폴짤폴짝 뛰어요. 족제비 가족은 제비꽃밭으로 소풍을 나가고, 새들은 목련꽃에 머리를 파묻고 향기를 깊게 마셔요. 모두가 봄을 만끽하고 있어요.
<봄 속으로 풍덩>은 봄날 볼 수 있는 꽃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동물들이 봄꽃과 놀이하는 모습을 통해, 유아는 봄꽃은 물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처럼 곱고 리듬감 있는 글과 예쁜 꽃 그림이 싱그러운 봄을 느끼게 합니다.

산수유꽃이 노랗게 활짝 피었어요.
벌과 나비가 꽃향기를 맡고 날아왔지요.
들판에는 자운영꽃이 피었어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반달가슴곰들이 꽃밭을 뒹굴며 놀아요.
벚나무 숲에서는 벚꽃이 눈처럼 떨어지고 있어요.
너구리들이 떨어진 꽃잎을 모아놓고 풍덩 풍덩 뛰어들며 놀아요.
모두 알록달록하고 향긋한 봄을 즐기고 있어요.
저자

주미경

저자주미경
서강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습니다.2012년부산일보신춘문예에동시<모과나무>가당선되었고,2015년<나쌀벌레야>로제3회문학동네동시문학상대상을수상했습니다.또,단편동화집<와우의첫책>으로2016년제18회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대상을수상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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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유아에게앎에대한즐거움을느끼게해주세요!

낫놓고기역자도모른다는속담이있습니다.
기역자를모르는사람에게는낫을보여주어도그저낫으로보일뿐,기역자로연상되지않는것이지요.
미술사학자유홍준교수가쓴베스트셀러<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는이런문장이담겨있습니다.

'아는만큼보인다!'

안다는것은,사물의속을볼수있다는뜻입니다.
그리고전혀다른의미로해석할수있다는뜻입니다.

세상은아는만큼보입니다.그것은아는게많아질수록보이는게많아지고,그만큼더보는즐거움을누릴수있게됨을의미합니다.
우리가배우고알아가는까닭은보다더즐거움을누리기위한것임을유아에게알려주면좋겠습니다.
학습의의미를알고공부하는게보다의욕적이고능동적인자세를갖게할테니까요.

<봄속으로풍덩>은봄에피어나는봄꽃을소개하는그림책입니다.더불어봄꽃을활용하여놀이하는방법을소개해주고있지요.
어떤꽃이봄에피는지를알고,그꽃들로어떤재미있는놀이를할수있는지를알게된다면,유아는보다더봄이라는계절을만끽할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