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터

아름다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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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아름다운 터』는 〈겨울 햇살〉, 〈위로를 위하여〉, 〈집 잃은 천사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박서혜

1946년 부산 출생.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1982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1998년 인천문학상, 2002년 성균문학상 수상. 시집 '울창한 숲이 묻는다', '입술', '하늘의 집', '하늘 어귀' 등. 인천문화원 문예창작 강사 역임. 성균관 대학교 강사 역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화답 동인.

목차

1부 돛
돛
2023.9.
겨울 햇살
비낀 초승달 아래
장미 떨기
흰 동백꽃
삶이라는 것이
시든 꽃
위로를 위하여
고맙다
꽃향기 수북이 내려놓고
대형隊形
집 잃은 천사들
눈물겹다
쌍둥이네 할머니
빛나는 삶
햇살 가득한 늦은 오후
사랑이 으뜸이라
울면 바본데 운다
겨울바닷가에서

2부 저 꽃대궐 큰 문으로
저 꽃대궐 큰 문으로
작약 모란 다 떠난
호접란
열매 키우는 소리
환상
할머니 손자. 1
고맙다 풀벌레소리
내가 사는 곳
붉은 꽃
상주가 된 장군
푸른 날들을 위하여
텅 빈 하늘
놀라운 꽃들
참성단
진장군
초겨울 바닷가에서
한계

3부 봄날이 지나니
봄날이 지나니
쌍둥이 할머니. 4
저 새
솟대
안도
꽉 찬
빛나는 당신
11월
그 감
골목
사랑
추모식
유명
떼창
고맙다, 제비꽃

『아름다운 터』 발간에 부치는 편지
문산리의 봄 소식을 기다리며
- 박서혜 시인에게
김창수

박서혜 · 강광을 사랑합니다, 그리워합니다
유봉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