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가리온 1 (오사카 재일조선인 시지양장본 Hardcover)

진달래 가리온 1 (오사카 재일조선인 시지양장본 Hardcover)

$27.00
Description
오사카 재일 조선인 시지 『진달래 가리온』 제1권. 50년대 일본에서 가장 엄혹한 시대를 보내야만 했던 재일조선인들이 58년 20호로 막을 내릴 때까지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들만의 언어로 정치적 전투시와 풀뿌리 미디어적 생활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조국과 재일조선인의 현실을 기록/증언하고 있다.
저자

재일에스닉잡지연구회

저자재일에스닉잡지연구회(옮김)는
마경옥
김용안
박정이
손지연
심수경
유미선
이승진
한해윤
가네코루리코

목차

1호

표제시
ㆍ진달래/11
창간의말/13
건군절특집
ㆍ2월8일/한라韓羅/15
ㆍ싸우는조선의노래/김민식金民植/18
ㆍ전열/홍종근洪宗根/21
ㆍ아침영상/김시종金時鐘/23
ㆍ서쪽지평선/박실朴實/25
작품
ㆍ동경의노래소리/송재랑宋才娘/29
ㆍ물애기진리/이구삼李逑三/31
ㆍ망향/권동택權東澤/34
ㆍ발소리/임부남林富男/35
안테나(방담란)/36
아리랑고개(개사곡란)
1보안대/38
2일중무역의노래?비둘기/40
에세이
ㆍ어느시우에게보내는편지-예술에대한일고찰/
송익준宋益俊/42

2호

ㆍ기러기/조선동요/57
ㆍ사라진별/김시종金時鐘/58
ㆍ스탈린의이름으로/김희문金希文/60
ㆍ미국병사의구두/권동택權東澤/62
ㆍ잠못이루는밤/이성자李星子/64
ㆍ붉은벽돌건물/박실朴實/66
주장
ㆍ문화인에대한의견/한라韓羅/70
ㆍ오사카역의이별/김민식金民植/73
ㆍ지금전등을/임일호林日晧/75
ㆍ어머니/김종식金鐘植/77
ㆍ젊은조선동지와더불어/요시다유타카吉田豊/79
ㆍ제1회졸업생여러분께/임태수林太洙/82
ㆍI지구에서동지들은나아간다/홍종근洪宗根/86
ㆍ서신왕래S군에게/이술삼李術三/90
안테나/92
기증지방명록/94
2호지이야기모임/94
회원모집/95
편집후기/96

3호

[주장]세번째6.25를맞이하여/107
권두시
ㆍ쓰르라미의노래/110
단결하는마음
ㆍ우애/유영조柳英助/112
ㆍ감옥에있는친구에게/이정자李靜子/114
생활의노래
ㆍ두동강난게타/박실朴?/118
ㆍ시장의생활자/권동택權東?/121
ㆍ콩나물골목/홍종근洪宗根/123
ㆍ교사가되어/이건신李健信/126
ㆍ무엇을먹어도/임일호林日晧/128
거리구석구석에서
ㆍ동지들이여/부덕수夫德秀/130
ㆍ젊은동무들/민해民海/136
ㆍ동지는일어섰다/유해옥柳海玉/139
ㆍ잡히기전에/김주金柱/143
ㆍ조국은지금푸르다/김천리金天里/148
ㆍ하얀손과망치/김희구金希球/151
ㆍ개표/김시종金時鐘/153
[르포르타주]서오사카를둘러싸고/김호준金豪俊/156
ㆍ촌평(보내주신서신중에서)/구사쓰노부오草津信男/159
ㆍ진달래신회원이되어/김천리金千里/160
안테나(방담란)/162
「조선신민주주의혁명사」간행회 통지/164
ㆍ찰리의죽음/한라韓羅/165
ㆍ욕구/안휘자安輝子/170
ㆍ자각/최혜옥崔惠玉/172
ㆍ눈동자/김민식金民植/173
편집후기/174

4호

[주장-반역도란이름이붙은모든것은말살되어야한다]/187
작품(1)
ㆍ이놈넌역시내동생이야/양원식梁元植/221
ㆍ우치나다?灘접수반대에전주민이궐기를!우리들의조국
/안휘자安輝子/223
ㆍ소원/소전담邵銓淡/226
ㆍ강물을/임일호林日皓/228
ㆍ쓰루하시鶴橋역이여/김희구金希球/231
항의문-요코하마세관에대하여-
ㆍ수해지역와카야마和歌山현에가다(르포)/김천리金千里/212
ㆍ하염없이내리는비에게/낭독시/219
6월의시집(정전停戰까지의작품)
ㆍ고향의 강을연모하며/이정자李靜子/189
ㆍ이승만에게보낸다/한라韓羅/194
ㆍ땅?나라奈良의황혼/권동택權東澤/198·200
ㆍ열정을되살리자/박실朴實/202
ㆍ품-모국조선에바치는노래/김시종金時鐘/207
ㆍ조선의어머니/홍공자洪恭子/205
작품(2)
ㆍ어떤풍경?한국중위/홍종근洪宗根/238
ㆍ해바라기?먼동트기전에/김민식金民植/243
ㆍ작은새와나?나는싫어/유영조柳英助/245
ㆍ타로/김시종金時鐘/249
ㆍ정전/송재랑宋才娘/251
ㆍ만가(쉴리)/번역-고순일高順一/253
안테나(방담란)/234
서신왕래-김시종동무에게/양원식梁元植/236
편집후기/254
회원소식/255

5호

ㆍ우리들의시/권경택權敬?/268
주장:진범을밝혀라/269
여성4인집
ㆍ마음의어머니께외1편/송재랑宋才娘/271·272
ㆍ삐라붙이기/이정자李?子/274
ㆍ사랑의샘/강순희姜順喜/276
ㆍ가계부/김숙희金淑姬/278
작품
ㆍ버프공의죽음/홍종근洪宗根/280
ㆍ오사카길모퉁이/김희구金希球/284
ㆍ총상외1편/권경택/288
ㆍ마쓰가와사건을노래하다(시3편)/김시종金時鐘/289
ㆍ어느빨치산의수기/고한수コ?ハンス/296
병상일기
ㆍ(1)K군에게보내는편지/김수택金守?/303
ㆍ(2)생활과건강을지키기위해/양원식梁元植/306

백미러/311
ㆍ밤길/홍종근洪宗根/311
투고작품
ㆍ아름답고강인한우리조국/김평선金平善/314
조국영화탈환하다./323
오노주자부로선생님의엽서/323
안테나/324
소식/326
ㆍ신회원소개/326
느낀그대로의기록-4호를읽고/백우승白佑勝/327
편집후기/328
후기의후기/329

출판사 서평

그동안재일조선인시지詩誌『진달래』는존재는알고있었으나그실체를일본에서도전혀알수없었던잡지였다.풍문으로만들었던『진달래』와『가리온』을드디어번역본으로한국에소개하게되었다.2012년12월대부분이일본근현대문학연구자인우리들은자신의삶과역사에서동떨어진기호화된문학연구를지양하고한국인연구자로자주적이고적극적인관점에서일본문학을바라보고싶다는생각으로「재일에스닉잡지연구회」를발족했다.
연구회에서처음선택한잡지는53년재일조선인들만으로는가장먼저창간된서클시지『진달래』였다.50년대일본에서는다양한서클운동이일어났고그들이발행한서클시지에서는당시의시대정신을읽을수있다.오사카조선시인집단기관지인『진달래』는일본공산당산하의조선인공산당원을지도하는민족대책부의행동강령에따른정치적작용에서출발한시지이다.50년대일본에서가장엄혹한시대를보내야만했던재일조선인들이58년20호로막을내릴때까지아직은다듬어지지않은자신들만의언어로정치적전투시와풀뿌리미디어적생활시등다양한내용으로조국과재일조선인의현실을기록/증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