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단상
Description
이 책은 오쇼가 그의 제자들과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쓴 365개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1951년부터 1970년까지 전 인도를 여행하였다. 심지어 그는 대학 교수로 근무하면서 하루에 많게는 5번이 넘는 강의를 위해 많은 다른 도시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강의에는 50,000명이 모이기도 하고 때로는 소수의 사람들로 구성되기도 하였다. 때때로 사람들은 그에게 적의를 갖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그를 숭상하기도 하였다. 이는 그를 단 2분간만이라도 홀로 내버려 두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그의 발을 마사지 해 주고, 질문을 하고 그와 함께 있기를 희망하였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명상 센터를 시작하고 명상 캠프를 이끌기도 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짬을 내어 도중에 만난 제자들과 친구들에게 영적인 길을 계속 가기를 독려하는 편지를 썼다.
저자

오쇼 라즈니쉬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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