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아시아’라는 차원에서 양명학을 접근하다 보니, 가끔은 혼동스러울 때도 있지만, 원칙은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닿는 데부터 시작한 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나는 미진한 것은 미진한 채로 남겨두고, 진행되는 쪽은 또 그대로 쭈욱 밀고 나가는, 내 나름의 연구 흐름과 생태를 중시하는 타입이다. 양명학 연구에 관한 한 아직 나의 연구는 도중에 있으며, 완성태가 아니다. 미완성 교향곡처럼, 미완성인 채로도 음미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 나는 그간의 내 작업을 엮는다. 『양명학의 새로운 지평』은 [양명학의 새로운 지평 - 숨은 얼굴 드러난 얼굴 ->이라는 제목으로 다음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명학의 새로운 지평 (숨은 얼굴 드러난 얼굴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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