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든 작자도 말을 가려 쓴다고 하지요. 좋은 말을 골라 썼다고 해도 잘 썼다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유치원에서 먹는 맛을 정답으로 단정할 수는 있어도, 익은 삶이 오미자를 먹다가 기울면 구기자를 첨가한 후 평가하는 수준과 다릅니다. 병을 주고 약을 준다면 자연스럽게 세뇌당하는 구구단 차원인가 합니다. 마치 공자 왈! 맹자 왈! 처럼…
이번에는 숨겨둔 말을 끌어내고 1인칭으로 적었습니다.
답은 정해졌지만 결론은 독자 의견에 맡겼으며, 문제의식을 공유하려고 의문형과 청유형을 도입하였습니다. 객관식이 아니라 성인 지성이 평가하는 주관식이어서 그런 것입니다.
많이 듣는 단어 중 ‘탈탈 털어내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자’ 하는 말이 있습니다. 줄이면 탈탈무드입니다. 면면이 이어온 한국인은 국가를 선양하고 국민을 앞세우자는 말입니다.
이번에는 숨겨둔 말을 끌어내고 1인칭으로 적었습니다.
답은 정해졌지만 결론은 독자 의견에 맡겼으며, 문제의식을 공유하려고 의문형과 청유형을 도입하였습니다. 객관식이 아니라 성인 지성이 평가하는 주관식이어서 그런 것입니다.
많이 듣는 단어 중 ‘탈탈 털어내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자’ 하는 말이 있습니다. 줄이면 탈탈무드입니다. 면면이 이어온 한국인은 국가를 선양하고 국민을 앞세우자는 말입니다.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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