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야시 다이스케, 우리나라에서 자주 ‘임태보(林泰輔)’로 불리는 이 하
야시의 『조선사』. 1892년에 한국역사에 대한 근대적 기술서로서 세상
에 알려진 문헌이다. 이 『조선사』는 형식적으로는 그때까지의 구습(舊
習)에서 탈피하여 근대적인 역사서술을 시도한 최초의 역사서라고 하
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그렇지만 그 내용적인 면에 있어서는 한국
사, 특히 그 중에서도 한민족의 근간을 이루는 고대사에 대한 당시 일
본사학계의 조선관(朝鮮觀)이 거의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는 점을 간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하야시의 『조선사』에 의한 식민사
관을 계승 발전시켜 1922년부터 만 16년 간에 걸쳐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에서 사료집으로 편찬한 것이 책명도 동일한 『朝鮮史』이다.
야시의 『조선사』. 1892년에 한국역사에 대한 근대적 기술서로서 세상
에 알려진 문헌이다. 이 『조선사』는 형식적으로는 그때까지의 구습(舊
習)에서 탈피하여 근대적인 역사서술을 시도한 최초의 역사서라고 하
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그렇지만 그 내용적인 면에 있어서는 한국
사, 특히 그 중에서도 한민족의 근간을 이루는 고대사에 대한 당시 일
본사학계의 조선관(朝鮮觀)이 거의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는 점을 간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하야시의 『조선사』에 의한 식민사
관을 계승 발전시켜 1922년부터 만 16년 간에 걸쳐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에서 사료집으로 편찬한 것이 책명도 동일한 『朝鮮史』이다.
번역ㆍ해제 조선사 (양장본 Hardcover)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