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고 (복음은 축복인가 마지막 경고인가)

하나님의 경고 (복음은 축복인가 마지막 경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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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복음은 축복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최후통첩일까요?
엘리야 시대 사람들은 여호와와 바알을 동시에 섬기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한편으로는 오랜 전통에 따라 여호와를 두려워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지도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바알 앞에 절했습니다. 그들은 두 가지 선택지에서 망설이며 양쪽에게 모두 마음을 주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와 똑같은 일이 반복해서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려 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엘리야 선지자는 〈너희가 언제까지 둘 사이에서 멈추어 있을 것이냐? 여호와께서 참 하나님이시라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참 신이라면 그를 따르라〉라고 경고합니다. 하나님과 마귀는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이 둘 사이에는 결코 협력이나 연합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섬기고 있는 바로 그가 여러분의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참 하나님이신 여호와께 여러분의 마음을 온전히 드리십시오. 언제까지 두 선택지에서 머뭇거릴 것입니까?
저자

찰스 스펄전

소년 시절 폭설이 내리는 날, 어느 작은 시골 교회에서 평신도 설교자가 전하는 “예수를 바라보라!”라는 메시지에 그 심령이 붙들려 회심했다. 그는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주 예수를 바라볼 것을 평생 외친 복음 증거자였다. 설교자에게 가장 힘든 설교가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전하고 회개와 거듭남을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들은 이것을 부담스러워하고 꺼려하며 회피한다. 그래서 율법과 처세술과 자기계발과 세상의 행복학을 전한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성령 없는 교회, 회개 없는 용서, 거듭남 없는 구원이라는 타락한 기독교를 양산하고 말았다. 스펄전의 설교는 죄인의 영혼을 사로잡아 회개로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당위로서의 회개가 아니라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자비, 어린양 예수의 피 흘리시는 사랑을 강하게 설복하여 주님 앞에 더운 눈물을 뿌리게 한다. 그의 불같은 복음 설교를 듣고도 하나님께 뻗대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의 메시지는 죄인을 사로잡아 십자가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의 설교의 시작도 오직 복음이요, 그의 설교의 마침도 오직 복음이다. 오늘날에는 이렇게 복음으로만 똘똘 뭉친 설교를 듣기가 극히 힘들다. 오늘 우리가 스펄전의 뜨거운 복음 설교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그는 평생 영국 런던의 ‘뉴 파크 스트리트 교회’와 ‘메트로폴리탄 타버너클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여 3,600편의 설교와 49권의 저서를 남겼다. 그는 구령(救靈)에 능한 전도자 중의 전도자였다. 21세기가 되어서도 그의 복음 설교는 거룩한 화염(火焰)으로 오늘날 우리의 차가운 심령에 불을 붙이고 있다.

목차

제1장_거대한 감옥과 같은 세상
제2장_유일한 구원
제3장_경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
제4장_구원의 믿음을 갖는 법
제5장_목표를 향해 달리기
제6장_악인의 길
제7장_그리스도께 나아가기
제8장_복음의 잔치
제9장_명백한 죄인들에게 주는 경고
제10장_사람의 아들로서 그리스도
제11장_위대한 치료
제12장_화목의 입맞춤
제13장_죽은 자가 살아 돌아와도
제14장_자아의 성
제15장_두 가지 선택지에서 주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