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 1 (이아현 장편 소설)

덫 1 (이아현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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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신분을 속인 채 설의 앞에 나타난 그는 우연을 가장해 그녀에게 다가왔고,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으로 그녀를 단숨에 무너트렸다. 부모님을 죽이고, 자신을 오랫동안 어둠 속에 처넣어 버린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녀에게 접근한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남자였다. 그리고 감정을 잃은 남자였다. “저 사진 속의 남자가 찬연 오빠예요! 제 기억 속에 있는! 당신은 아니야, 찬연 오빠가 아니야! 그럼 당신은 누군데!” “내가 박찬연이든 아니든, 그게 무슨 상관이지?” “중요해요, 내겐.” “네가 사랑하는 건 난가, 아니면 기억 속의 그인가.” 모든 것은 그의 뜻대로였다. 계획대로 움직이는 그녀를 멍청하다 욕하던 그가 유일하게 예상하지 못한 것은 그녀를 사랑한 것뿐이다. 정작 덫에 빠진 것은 그 자신이었다.
저자

이아현

저자 이아현(언덕길아래)은 어두운 글보단 밝은 글을 좋아하지만 정작 쓰고 있는 것들은 죄다 어둠의 자식들. 의지박약 환자 주제에 글 쓰는 일만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 현재 최고의 고민은 아가씨가 된 모카와 함께 살이 오르는 것.

-출간작
ㆍ구속

-출간 예정작
ㆍ소녀 감성 최 사장
ㆍ별 숲이 빛나는 밤에

목차

prolog. 비 오는 거리
1. 연(緣)이 닿다
2. 기억 끝에 서 있는 남자
3.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이 말했다
4. 가면 속 얼굴
5. 덫을 놓다
6. 검은 유혹
7. 사랑이 아프다
8. 빛과 그림자, 그 남자의 기억
9. Empathy
10. 메아리

출판사 서평

신분을 속인 채 설의 앞에 나타난 그는
우연을 가장해 그녀에게 다가왔고,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으로 그녀를 단숨에 무너트렸다.


부모님을 죽이고, 자신을 오랫동안 어둠 속에 처넣어 버린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녀에게 접근한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남자였다.
그리고 감정을 잃은 남자였다.

“저 사진 속의 남자가 찬연 오빠예요! 제 기억 속에 있는!
당신은 아니야, 찬연 오빠가 아니야! 그럼 당신은 누군데!”
“내가 박찬연이든 아니든, 그게 무슨 상관이지?”
“중요해요, 내겐.”
“네가 사랑하는 건 난가, 아니면 기억 속의 그인가.”

모든 것은 그의 뜻대로였다.
계획대로 움직이는 그녀를 멍청하다 욕하던 그가 유일하게 예상하지 못한 것은
그녀를 사랑한 것뿐이다.

정작 덫에 빠진 것은 그 자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