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데이토피아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진화와 혁신의 미래)

오픈데이토피아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진화와 혁신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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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픈데이토피아』는 미래를 암울하고 비관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과학, 의료, 교육, 문화, 예술 등 인간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의 활동은 빅데이터화 되어 기술과 산업으로 직결됨에 있어서도, ‘아직까지는’ 그것의 최종 결정권이 인간에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의 발전 속도를 뛰어넘는 기술 스스로의 독자성과 시스템의 통제에 대해 사전에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인가의 원칙설정은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시작되는 오픈데이토피아는 바로 이러한 민주적이고 휴머니즘적인 가치와 원칙에 대한 공감과 논의 가운데 제대로 된 방향을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각 분야에서의 오픈데이터의 개방과 협력적 기술 경쟁, 그리고 집단지성이 어떻게 발휘되어 왔는지를 흥미롭게 살펴보게 될 것이다. 또한 오픈된 집단 지성이 ‘인류공영’의 길로 향하게 하는 데 필요한 성공 규칙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에 진지하게 동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영호

저자이영호는현재가천대학교컴퓨터공학과교수이다.미국버지니아공대에서오픈데이터와헬스IT연구를진행했고IBM비즈니스인텔리전스전문가로일했다.50편이상관련분야논문출판,학술발표를하였고저서로는보건의료정보학(2015,현문사)등이있다.최근에는젊은인재들과함께개방형융합연구소를운영하며의료정보학전문가로활동중이다.

목차

프롤로그경계를넘어가는길위에서

Chapter1완벽해보이던성이무너지고있다
인간은필요없다.인공지능에게길을묻다17
이미시작된파도-데이터이노베이션23
빅뱅보다빠른오픈패러다임의변화28
오픈데이토피아가만드는비즈니스융합시대31

Chapter2오픈데이토피아의어제와오늘
01역사를바꾼오픈데이토피아38
새세상을알려주는나침반의탄생
위치기반정보를활용한데이터이노베이션
역사와일상을바꾼오픈데이토피아현장
지식은어떻게우리에게‘오픈’되었나

02네트워크시대선과악의대결67
네트워크오픈이노베이션의시대
오픈이노베이션계의슈퍼히어로들
오픈데이토피아의적‘사일로’를파괴하라
사일로에갇혀쓰러진꿈:아론슈와츠의비극

Chapter3오픈데이토피아를만드는성공규칙
03오픈데이토피아를창조한멘토들112
오픈데이토피아혁신가들,당신들께감사합니다
규제의황제에서유모(乳母)국가주의자가만든변화들
웹탄생의아버지에서오픈데이토피아의어머니가되다
오픈데이토피아의리더들이제시하는미래

04오늘의혁신에서내일의기준으로145
리바이어던과보이지않는손의대결
펭귄들의플랫폼
플랫폼기술전쟁의서막

05가까이서활용할수있는오픈데이토피아플랫폼171
세상에서가장큰오픈데이토피아플랫폼
글로벌오픈데이토피아플랫폼
대한민국오픈데이토피아플랫폼
스타트-업을이끄는플랫폼

Chapter4오픈데이토피아미래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06이미시작된오픈데이토피아의미래210
후쿠시마에서불어오는바람
규제의벽을넘은오픈데이터파워
오픈데이터가제시하는과학문화패러다임
오픈데이터토피아시대교육과문화예술혁명

07오픈데이토피아에서의빅미디어전쟁240
미디어제국들의위기와디지털파괴를통한탈출구
진화하는미디어저널리즘
기술저널리즘의등장
저널리즘의새로운미래

08오픈데이토피아가마주하는맞춤형의료시대273
[백투더퓨쳐]의주인공‘마이클제이폭스’는없다
우리가몰랐던신약개발의비밀
오픈데이토피아로한걸음다가간헬스라이프

09오픈데이토피아시즌2를위한준비298
4차산업혁명시대이후
오픈데이토피아시대착한기술
당신의혁신은민주적인가

에필로그오픈데이토피아,휴머니즘의미래를확보한다
부록

출판사 서평

4차산업혁명이만들어갈신세계오픈데이토피아.이제오픈빅데이터와
플랫폼을누가,어떻게활용하는가에따라세상이달라진다!

인터넷기반의IoT,AI,모바일,클라우드,자율주행,공유경제,대중헬스케어등으로상징되는4차산업혁명의핵심은빅데이터와그것의기반인플랫폼이다.오픈데이터는기본적으로누구나,어디서나,자유롭게접근및공유?활용할수있는개방되고재사용될수있는빅데이터를말한다.이전시대의데이터는권력과자본의통제아래있었기에소수만이그결과를맛보고누릴수있었다.그러나국가와공공단체,거대집단이갖고있던공공빅데이터가오픈되기시작했다.오픈데이터피아는말그대로오픈된데이터가만드는유토피아를뜻한다.개인과사회전반의요소들이산업과기술로연결,통합되어인간을행복하게하는‘이상사회’를만들수도있다는것이다.
이책은오늘날의인터넷혁명의전개과정과4차산업혁명시대의도래를앞당긴오픈데이토피아의선구자들을재조명하고있는역사서다.또한급변하는혁신적기술과스스로진화하는인공지능이인간을지배할지도모른다는‘우려되는부작용’을경고하는미래학적인예언서이기도하다.

애플과구글,페이스북,트위터는왜플랫폼을개방하고,“테슬라”는왜전기자동차의핵심슈퍼차저특허를무상개방했을까?
WWW혁명의천재해커아론슈와츠는왜26세에비극적으로삶을끝냈을까?

같이일하는동료가AI라면?로봇저널리즘,로봇의사,로봇요리사….인간은노동에서자유로워질것인가,소외되고추방될것인가?인간은노동을로봇에넘겨주고휴식을얻었다.하지만곧인조지능,인조노동자들은30년안에사람들의일자리절반을대체할것으로전망된다.집안이나거리,직장등시간과장소에구애받지않고연결,통제할수있는사물인터넷(IoT)의실현,로봇이관리하는스마트팩토리시대에서인간의위상과가치는어떻게될까.
이책은미래를암울하고비관적으로보고있지는않다.과학,의료,교육,문화,예술등인간의모든삶의영역에서의활동은빅데이터화되어기술과산업으로직결됨에있어서도,‘아직까지는’그것의최종결정권이인간에있다는것이다.그럼에도인간의발전속도를뛰어넘는기술스스로의독자성과시스템의통제에대해사전에어떤방향으로만들어나갈것인가의원칙설정은중요한과제라고할수있다.4차산업혁명으로시작되는오픈데이토피아는바로이러한민주적이고휴머니즘적인가치와원칙에대한공감과논의가운데제대로된방향을잡을것이기때문이다.
독자들은이책에서각분야에서의오픈데이터의개방과협력적기술경쟁,그리고집단지성이어떻게발휘되어왔는지를흥미롭게살펴보게될것이다.또한오픈된집단지성이‘인류공영’의길로향하게하는데필요한성공규칙이무엇인지에대한고민에진지하게동참해볼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