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수집가 (전건우 괴담집)

괴담수집가 (전건우 괴담집)

$13.14
Description
이 책의 특징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한밤중에 나 홀로』 등의 독특한 소설 세계를 펼쳐 공포 장인이라고 칭송받는 전건우 작가의 괴담 콜렉션이다. 작가가 알고 있는, 작가가 들어본 괴담을 엄선해서 작가 특유의 공감각적 글쓰기로 재탄생시켰다.
저자

전건우

1979년울산에서태어나부산에서자랐다.대학에서해운경영학을전공하고6년간잡지사에서기자로일하다2008년《한국공포문학단편선》,《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을통해데뷔하며본격적인작품활동을시작했다.세상의절반을차지하고있는어둠,그리고그속에깃들어있는빛에대한이야기를쓰고있다.호러미스터리소설을쓰면서도인간에대한따뜻한시선을놓지않는사려깊은이야기꾼이다.MBC예능프로그램〈능력자들〉추리능력자편에출연하는등다방면으로활발한활동을펼치고있다.
장편소설로는《밤의이야기꾼들》,《소용돌이》,《고시원기담》,《살롱드홈즈》등이있고,단편집《한밤중에나홀로》를출간했다.또한공포소설가로서의삶과경험을풀어낸에세이《난공포소설가》가있다

목차

머리말

습득물
룸메이트
지하실
방문자
화약고근무
아르바이트
어제죽은친구
보이스피싱
액운
옆집사람
선한사마리아인
구제옷
초인종
죽음의노래
절대검색해서는안되는단어

출판사 서평

공포소설가로서의운명

전건우작가의직업은소설가다.그것도공포소설가.그래서그는자신의직업과관련된자료를모을수밖에없다.물론공포에관련된자료와괴담들이다.그리고그가공포소설가로유명해지자그에게자신이경험한,혹은들어본괴담을알려주는사람들이생겼다.작가에게는공포가모여들수밖에없는환경이돼버린것이다.그의보물상자안에서15개의괴담을골라,그의스타일대로이야기를펼쳐놓는다.


공감각적인이야기들

이책에서펼쳐놓은괴담속의배경은우리주변이다.지하철,원룸,지하실,반지하,아파트,자동차등일상을살아가면서한번쯤거쳐가야하는곳이며,누군가는지금도그장소에있을것이다.그런일상의장소가무대이기에이책을읽은독자는이후라도컴퓨터를하다가,스마트폰을들여다보다가,혹은책을읽다가뒷목에싸늘한기운이들어서뒤돌아보면무언가알수없는것이당신을쳐다보고있을것같다는공포를느끼게된다.익숙한공간에더해작가는이책에서소리에대한묘사를강조했다.뚜벅뚜벅,퍽퍽,스윽스윽,끼익끼익.일상의공간과글에맛을더해주는의성어덕분에이이야기들은텍스트를벗어나공감각적인이야기로재탄생했다.온몸을감싸는공포를느껴보시길…….


수록된괴담

습득물_지하철에서눈에띄는가방을주웠다.이후부터한노인이쫓아오기시작한다.
룸메이트_집을나눠쓰는룸메이트가집에들어오는소리를들었다.진짜그녀일까?
지하실_같이차를타고가던친구가10년전일어났던살인사건이야기를꺼낸다.
방문자_인터넷게시판에누군가글을남긴다.누가자꾸문을두드린다고.
화약고근무_사람손이닿지않는화약고창문.그창문에손자국이나면누군가찾아온다는이야기가있다.
아르바이트_알약하나만먹으면된다는아르바이트.돈이궁한마당에피할수없었다.
어제죽은친구_죽은친구에게문자를보내볼까?“같이놀자.”
보이스피싱_보이스피싱을한범인에게욕을했더니찾아온다고한다.어쩌지?
액운_이모할머니가액운을막아준다며,양복과신발을두고갔다.그날나는사고를당했다.
옆집사람_동네에서계속일어나는끔찍한사고.난옆집사람이의심스럽다.
선한사마리아인_옆에앉은여인이제발도와달라고부탁한다.누군가자기를쫓아온다면서.
구제옷_동묘시장에서1000원에구입한청바지.뭔가묻어있는데,설마…….
초인종_매일밤누군가초인종을누른다.그것도단한번만.
죽음의노래_어떤노래를들으면죽는다는소문이있다.그노래를부른가수를알고있는데…….
절대검색해서는안되는단어_이단어를검색해서나오는사이트에절대접속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