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관(큰글자책)

고문관(큰글자책)

$22.00
Description
# 새로운 소재의 연작소설집 출간
# 수십 년간 바뀌지 않는 군대의 현실과 폭력
# 군대에 대한 공포 스릴러
“대가리 박아. 똑바로 안 서? 차려, 열중쉬어”
군필자의 PTSD를 공포로 뒤바꾸는 4편의 장르소설
해가 갈수록 군대 생활은 편해진다지만, 당사자는 고통스럽다. 국가를 지킨다는 대의명분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생겨나는 시스템적 부조리는 개인을 희생시킨다. 넷플릭스 드라마 ‘D.P’의 대사처럼 “6ㆍ25 때 쓰던 수통처럼 바뀌지 않는” 군대 폭력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 안에 머문 사람들의 억눌린 감정은 언제나 폭발 직전의 상태로 고여 있다. 누군가에겐 2년 2개월, 누군가에겐 1년 6개월. 시간은 다르지만 그 억눌린 감정의 무게도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지금도 암암리에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군대 폭력에 대해, 네 사람의 장르문학 작가가 쓴 네 편의 소설을 모았다. 군대 이야기는 누구나 술자리 안주처럼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소재다. 하지만 이 소설집은 보다 참혹한 절망스러운 공포로 독자들을 끌고 갈 것이다. 결코 상상만으로 끝나지 않는 현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

윤자영

추리소설쓰는과학선생님.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생명과학을가르치고있으며,2018년과학기술정보통신부‘올해의과학교사상’을수상했다.2015년단편〈습작소설〉로계간‘미스터리’신인상을받으면서소설가로데뷔했고,2019년한국추리문학상신예상을수상했다.《수상한졸업여행》이2019년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수과학도서’에선정됐으며,《교통사고전문삼비탐정》으로2021년한국추리문학상대상을받았다.그밖에《수상한유튜버과학탐정》《조선과학탐정홍대용》《탈출!노틸러스호》《레전드과학탐험대》《우리반파스퇴르》《골동품가게와마법주사위1,2》등청소년을위한유쾌한과학소설을다수출간했다.

목차

살인트리거|윤자영
고문관|박해로
불청객이올무렵|문화류씨
잃어버린수첩|정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