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관(큰글자책) (반품불가)

고문관(큰글자책) (반품불가)

$25.53
Description
# 새로운 소재의 연작소설집 출간
# 수십 년간 바뀌지 않는 군대의 현실과 폭력
# 군대에 대한 공포 스릴러
“대가리 박아. 똑바로 안 서? 차려, 열중쉬어”
군필자의 PTSD를 공포로 뒤바꾸는 4편의 장르소설
해가 갈수록 군대 생활은 편해진다지만, 당사자는 고통스럽다. 국가를 지킨다는 대의명분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생겨나는 시스템적 부조리는 개인을 희생시킨다. 넷플릭스 드라마 ‘D.P’의 대사처럼 “6ㆍ25 때 쓰던 수통처럼 바뀌지 않는” 군대 폭력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 안에 머문 사람들의 억눌린 감정은 언제나 폭발 직전의 상태로 고여 있다. 누군가에겐 2년 2개월, 누군가에겐 1년 6개월. 시간은 다르지만 그 억눌린 감정의 무게도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지금도 암암리에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군대 폭력에 대해, 네 사람의 장르문학 작가가 쓴 네 편의 소설을 모았다. 군대 이야기는 누구나 술자리 안주처럼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소재다. 하지만 이 소설집은 보다 참혹한 절망스러운 공포로 독자들을 끌고 갈 것이다. 결코 상상만으로 끝나지 않는 현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

윤자영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년 단편 〈습작소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으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졸업여행》이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됐으며, 《교통사고전문 삼비탐정》으로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 밖에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탈출! 노틸러스호》 《레전드 과학 탐험대》 《우리 반 파스퇴르》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 2》 등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목차

살인 트리거 | 윤자영
고문관 | 박해로
불청객이 올 무렵 | 문화류씨
잃어버린 수첩 | 정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