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책방(큰글자책)

조선책방(큰글자책)

$25.10
Description
# 조선시대에 현대 서점 점장이 회귀해 버린다면?
# 우유부단한 철종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는다면?
# 역사 인물과 현대 베스트셀러가 만나는 즐거움
현대 대형서점에서 근무한 ‘박선우’라는 인물은 우연한 사고로 조선 시대로 돌아가 ‘어기남’을 만나게 된다. ‘어득강’에겐 두 아들이 있었는데 홍문관의 수찬으로 있던 첫째 ‘어기선’은 ‘기묘사화’의 부당함을 발견하게 된 후 훈구 세력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둘째 아들 ‘어기남’은 과거를 통해 승정원의 주사를 제수받은 후 중종을 설득하여 ‘어득강’의 소원이었던 ‘서사’의 확대를 관철시키지만 집권 세력들의 반대로 국가가 운영하는 곳과 민간이 운영하는 서점, 각 1곳씩을 시범 삼아 설치하게 된다. 훈구파는 ‘홍성주(역사적 인물로는 ‘홍경주’)’의 아들 ‘홍명한’이 〈백록동〉이라는 서점을, ‘박선우’와 ‘어기남’의 친구들은 〈조선책방〉이라는 이름의 서점을 종로 한복판에 개점하고 경쟁을 하게 된다. 세력 싸움에 밀린 〈조선책방〉은 초반에 고전하게 되는데, 이후 현대 대형 서점들의 마케팅 방법을 도입한 〈조선책방〉에는 당대 유명인들의 방문이 이어진다. 이에 위급함을 느낀 훈구 세력의 ‘심준(역사적 인물로는 ‘심정’)’은 계략을 꾸미는데…….
저자

박래풍

영풍문고,종로서적초대점장,춘천데미안서점점장을거쳐현재종로서적다산점점장으로재직하고있다.지은책으로《서점은처음입니다》를출간했다.영풍문고에서일본서적을수입하는일로서점업계에첫발을내딛었다.25년간수많은책방의개점과폐점을경험했으며,이를핑계로나름의'업계고민'도하는중이다.아주가끔은글쓰기와번역도하는언저리덕후이고싶어한다.

목차

#1……6
#2……19
#3……32
#4……45
#5……55
#6……65
#7……82
#8……92
#9……99
#10……109
#11……119
#12……134
#13……143
#14……153
#15……162
#16……175
#17……188
#18……200
#19……211
#20……222
#21……250
#22……262
#2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