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유진,정재희,최형심,임하곤
저자:범유진
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경계에선청소년들의다양한표정을그려내며이시대에꼭필요한작품을선보이고있다.
지은책으로《우리만의편의점레시피》《I필터를설치하시겠습니까?》《친구가죽었습니다》《맛깔스럽게,도시락부》《내일의소년어제의소녀》등이있으며,《열다섯,그럴나이》《3월2일,시작의날》《올해1학년3반은달랐다》등다양한앤솔러지에참여했다.
저자:정재희
뮤직비디오,패션쇼,콘서트등을거쳐평창동계올림픽까지사람과문화,예술이융합하는곳에서일하며청년시절을보냈다.〈엘르〉〈마리끌레르〉〈GQ〉〈객석〉〈경향신문〉등다양한매체에칼럼을연재했다.지은책으로는앤솔러지《식스센스》《너의MBTI가궁금해》《디어,썸머》《환상의댄스배틀》이있다.
저자:최형심
현대시신인추천작품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심훈문학상,이병주스마트소설상,한유성문학상,시인광장시작품상,아동문예문학상등을수상했다.
지은책으로시집《나비는,날개로잠을잤다》와시해설서《2015올해의시50》이있다.
저자:임하곤
‘제1회SF초단편콘테스트’에서우수상을수상했다.《감정을할인가에판매합니다》(공저),《올해1학년3반은달랐다》(공저)에작품을수록했고,장편소설《비밀동아리컨트롤제트》를썼다.미래에는더다양한청소년이세상의주인공이될수있도록SF와청소년문학을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