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찾던 무서운 이야기(큰글자도서) (반품불가)

당신이 찾던 무서운 이야기(큰글자도서) (반품불가)

$27.05
Description
#유튜버 코비엣TV가 직접 겪은 이야기
#현실에서 겪은 구독자들의 공포 체험 제보
#안개처럼 떠도는 기이한 실화 모음집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나만의 공포 체험 이야기

대한민국 실화 괴담 프로젝트
일상 속 숨겨진 공포스러운 진실
공포 유튜버 코비엣TV가 수집한 실화 괴담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 저자가 직접 목격한 헬스장 귀신부터 시청자들이 제보한 도시 괴담까지, 현실에서 마주친 기이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평범한 일상 속 무심코 지나치는 공간에서 벌어진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섬뜩한 공포와 함께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매력적인 것은 각 이야기마다 담긴 사연의 진정성이다. 귀신이 출몰하게 된 배경과 전후 맥락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단순한 공포 이야기를 넘어 잊혀진 이야기를 마주하는 듯한 묘한 감정을 자아낸다. 도시나 폐가 마을의 익숙한 공간들이 밤이 되면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

코비엣TV

2019년,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유튜브에 첫 공포 사연을 업로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공포 콘텐츠 제작자로서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괴담과 제보 사연을 1인 공포 라디오 형태로 제작하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괴담 속 현장을 직접 방문해 콘텐츠로 풀어내며 독특한 접근법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올레TV: 본자들’ ‘tvN 프리한19’ 등 여러 납량특집 방송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 12만 구독자 달성을 앞둔 인기 유튜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비엣TV 공포라디오’라는 채널명은 저자가 베트남에 거주하던 시절, 한국(KOREA)과 베트남(VIETNAM)의 앞글자를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공포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국가와 문화를 넘어 공유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목차

1장
지하 2층 헬스장의 비밀
귀신이 죽였다
시골에서 겪은 일
삼덕마을을 다녀온 뒤
강남 반지하 방 이야기
공인중개사가 말하는 귀신 나오는 집

2장
우이동 MT
시체닦이 아르바이트
각산 약수터에 올라갔던 실화
체육고등학교 귀신 이야기
귀신 보는 고문관(?) 후임
마트 야간보안 중 생긴 일

3장
친구 집 다락방
밤나무숲의 별장
밤낚시의 소름 돋는 추억
배달알바 중 만난 수상한 손님
불타오른 집
춤추는 귀신

4장
방파제 구조담
폐장례식장
경기도 세컨하우스
소름끼치는 충고
폐가에서
낚시 금지 구역

5장
보이는 눈과 들리는 귀
편의점 야간근무
헌책방
수살귀
헌옷수거함
해녀 귀신

출판사 서평

공포 수집가 코비엣TV의 실화 괴담 모음집
유튜브 화면을 넘어 현실로 나온 도시 괴담

현직 유튜버의 감각적인 구성과 스토리텔링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든다. 마치 한밤중에 친구에게 듣는 무서운 이야기처럼 긴장감 넘치면서도 친근한 문체로, 읽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공포 스토리의 결정체인 이 책은 도시의 어둠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다.
기존 공포물과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진정성'에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시작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공유해 온 실화 괴담들을 엄선해 수록했다. 각 이야기는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 상황 묘사를 통해 현실감을 더했으며, 단순한 공포 체험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사연까지 담아냈다.
특히 IMF 시기에 자살한 공장 사장 부부의 이야기처럼, 아픈 과거마저 괴담의 형태로 재조명되는 부분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는 단순한 공포 소설이 아닌, 우리 주변의 진짜 이야기를 기록한 도시 민담집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저자 특유의 담백한 문체와 긴장감 있는 스토리텔링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상적 공간이 품고 있는 섬뜩한 비밀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공포감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 군상의 희로애락과 시대의 아픔까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단순한 호러물이 아닌, 우리 시대의 새로운 민담집으로 자리매김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