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숲은 새벽을 품어 빛살이 퍼진다. 사방 곳곳에 스며들어 고통을 치유하고 마음의 원천을 깨운다. 숲은 겨울을 녹이고 잠을 깨워 누리를 푸르게 누비는 줄기다.
- 증재록 시인의 발문 〈푸른 숲은 생명이다〉 중에서
푸른 숲에선
깃발처럼 거룩한 꿈이 펄럭이고
샘물처럼 아름다운 사랑이 솟아오르고
바람결처럼 고결한 시 한 편 고요하게 흐르고
음률처럼 청아한 메아리 울려 퍼지고
평화로운 숲길을
나 걸으리라
-시 〈꿈과 사랑과 시와 메아리〉 전문
- 증재록 시인의 발문 〈푸른 숲은 생명이다〉 중에서
푸른 숲에선
깃발처럼 거룩한 꿈이 펄럭이고
샘물처럼 아름다운 사랑이 솟아오르고
바람결처럼 고결한 시 한 편 고요하게 흐르고
음률처럼 청아한 메아리 울려 퍼지고
평화로운 숲길을
나 걸으리라
-시 〈꿈과 사랑과 시와 메아리〉 전문
푸른 숲에서 (김진수 2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