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의 전성시대 2 (장호주 자서전)

삼촌의 전성시대 2 (장호주 자서전)

$13.90
Description
1981년 8월, 도착한 ‘제다’는 사우디의 수도인 리야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항구 도시이자 상업의 중심도시다. 제다의 어원도 할머니를 뜻하는 ‘이브’의 묘가 있었다는 전설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옛날 페르시아 왕국의 수도이기도 했으며 아라비아의 “파리”자 홍해의 신부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제다에서 1시간인 제일의 성지 메카와 5시간 거리의 제이의 성지 메디나엔 매년 전 세계에서 5월 하지인 ‘라마단’ 때는 200여만 명의 이슬람교도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공항과 항구를 통해 거쳐 가는 사우디의 관문이자 길목이기도 하다.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이 매일 5회 엎드려 예배하는 방향도 아브라함과 아들이 천국에 있다는 ‘신’의 집을 모방해 만들었다는 ‘카아바’ 신전도 메카에 있어 제다와 메카쪽이다.

_성지순례의 길목에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