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간단히말해현대문학의처음과끝을담았다고자신하는책입니다.
감상태도를다루는Part1,자주쓰이는개념을점검하는Part2를거쳐만점권으로가기까지필요한모든습관,태도,개념에더해문제풀이까지나아갑니다.
그렇다면여지껏있었던책들은단순히정리했다고생각할수있습니다.
하지만이책의아이덴티티는확고합니다.
모든지문을한줄로요약하고,이한줄에기반하여문제를풀게됩니다.
평가원이해당작품을출제해야만했던문학사적의의가어떻게문제로포장되었는지.
출제자들의비밀을낱낱이파헤치며진정한문학공부를하게해줍니다.
사실일치등을일일이할필요없습니다.
문학사적의의에따른주제파악.
이에필요한기초부터적용까지,책한권이현대문학(현대시,현대소설)을완벽히끝내줄수있도록책을썼습니다.
더이상애매한느낌으로문학을풀지마세요.
인간과세계를이해하는학문인문학의비밀을이책과함께알아보시길바랍니다.
Signature
01.지문의해체,한문장으로의종합
현대시와현대소설에대해필요한개념들모두수록
독해법과문제해법의Two-track
압축적인문제해법_주제를한줄로요약하고그것만으로문제를푼다
02.더이상이해하지못하고푸는문학은없어질것이다
점점살을붙여가는해설로,점점불어가는실력을느끼도록
자주쓰이는클리셰(Clich?)를통한'일관된해법'
02부터25까지의기출과일부자작을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