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책 잔치

아주 특별한 책 잔치

$12.50
Description
《아주 특별한 책 잔치》에는 실제 동화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친근함을 더합니다. 아기 돼지 삼 형제, 토끼와 거북이, 장화 신은 고양이, 마늘 먹는 곰, 노래하는 당나귀 같이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동화 주인공들을 이야기 속에 재치 있게 녹여 낸 작가의 기지가 돋보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꿈을 구슬에 빗댄다면,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노력입니다. 자신의 재능을 찾고 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만큼 꿈을 다듬고 가꾸는 노력 또한 무척 소중하지요.《아주 특별한 책 잔치》를 읽고 어린이 독자들이 멋진 꿈을 키워 가도록 격려해 주세요. 아울러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최은영

서울에서태어나오랜기간방송작가로활동했습니다.어린이프로그램을만들면서동화의매력에빠져동화쓰기를공부했습니다.2006년푸른문학상과황금펜아동문학상을받으며등단했고,2008년《살아난다면살아난다》로우리교육어린이책작가상을받았습니다.
쓴책으로《절대딱지》,《우리책직지의소원》,《꿈꾸는모시와힙합삼총사》,《비밀가족》,《귀신선생과공부벌레들》,《김따러가는날》,《미운멸치와일기장의비밀》,《귀양선비와책읽는호랑이》등이있습니다.

목차

아무래도난안돼
나만쏙빼놓고
달고나만있으면
세상에이런난리
아주특별한책잔치

출판사 서평

세상에단하나뿐인꿈을위해서
얼마만큼노력하고있나요?

《아주특별한책잔치》는유명한동화작가가되고싶은봉작가와동화속주인공이되고싶은하늘다람쥐‘하다’를통해꿈을이루는데있어노력이얼마나중요한지를일깨우는동화입니다.

오늘은아름드리도서관에서동화속주인공들과함께하는책잔치가열리는날입니다.숲속동물친구들이너도나도바쁘게도서관으로가고있지요.그런데하늘다람쥐하다는다람쥐가주인공인동화가없어서책잔치에초대받지못했습니다.심통이난하다는도서관장에게따지려고도서관으로향했어요.그때어디선가달콤한향기가났습니다.봉작가가만든바삭한달고나냄새였지요.봉작가는유명한동화작가가되기위해동화한편을써서출판사에보냈지만번번이퇴짜를맞았어요.그때문에실의에빠져있던중책잔치에서달고나라도팔까하여나온참이었지요.하다는달고나로책잔치의주인공이될수있다며봉작가를꾑니다.그길로둘은도서관으로갔어요.하다와봉작가는책잔치에모인어린이들과동물친구들에게환영받을수있을까요?

초등학생들이직접고른키워드를주제로만든<초이슈>라는프로그램이있었습니다.지난8월마지막방송은‘장래희망’을주제로진행되었어요.뮤지컬배우와판소리꾼을꿈꾸는어린이들을소개했는데꿈을이루기위해고군분투하며열정을쏟아내는아이들의모습이대견하고멋져보였습니다.그러나꿈을향해나아가는길이순탄치만은않아때때로눈물을흘리고좌절하는모습을보이기도했지요.
우리는모두꿈을가지고살아갑니다.그러나꿈을이루는건정말쉬운일이아니에요.누가알아주지않더라도자신의길을묵묵히가야하고매순간맞닥뜨리는크고작은시련들을잘이겨내야하지요.한마디로말해서‘노력’을해야합니다.꿈을이루기어려운것은이처럼노력하는과정이험난하고고달프기때문인지도모릅니다.그러나한편으로이렇게피땀을흘리는노력의과정이있기에꿈이더값지고아름다운것이아닐까요?
최은영작가는동화를쓰는봉작가와책속의주인공이되고싶은하늘다람쥐하다에게질문을던집니다.“꿈을이루기위해서얼마만큼노력했나요?”라고말이지요.봉작가는분량을채우는데급급하며쓴동화로유명한동화작가를꿈꾸고,하다는책잔치의주인공이되기위해얕은수를씁니다.둘의일그러진꿈은결국책잔치를엉망으로만들고말지요.봉작가와하다는엄청난소동을겪은뒤비로소자신들이무엇을놓쳤는지깨닫습니다.그리고악몽이되어버린책잔치를되돌리기위해힘을모읍니다.봉작가와하다가준비한아주특별한책잔치가끝까지어린이독자들의호기심과흥미를불러일으키지요.
《아주특별한책잔치》에는실제동화의주인공들이등장해친근함을더합니다.아기돼지삼형제,토끼와거북이,장화신은고양이,마늘먹는곰,노래하는당나귀같이어린이들에게익숙한동화주인공들을이야기속에재치있게녹여낸작가의기지가돋보입니다.
‘구슬이서말이라도꿰어야보배’라는속담이있습니다.꿈을구슬에빗댄다면,구슬을꿰어보배로만드는것은다름아닌노력입니다.자신의재능을찾고꿈을키우는것이중요한만큼꿈을다듬고가꾸는노력또한무척소중하지요.《아주특별한책잔치》를읽고어린이독자들이멋진꿈을키워가도록격려해주세요.아울러꿈을이루기위해노력하는태도를기르도록이끌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