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집 같아요 (양장본 Hardcover)

엄마는 집 같아요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아이가 엄마 배 속에서부터 첫걸음마를 떼고 아장아장 걷기까지
함께 움직이고, 만지고, 보고, 듣고, 느끼는 ‘엄마’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흐뭇한 미소와 강렬한 감동 사이를 오가는
아기와 엄마를 따라가 보세요.
≪엄마는 집 같아요≫는 엄마 배 속에서 잉태되어 아홉 달 반을 살다가 세상에 태어나서 첫걸음마를 뗄 때까지, 아이가 엄마와 함께한 순간들을 아이의 천진난만한 시점으로 포착해 간명하게 그려냅니다. 세상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존재인 엄마를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느끼며 아이는 엄마와 애틋한 교감을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서서히 엄마를, 언제든 자신을 보듬어 주고 지켜 주며 편안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는 존재로 여기게 됩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는 곧 다가올 아이와의 특별한 교감을 기대하게 하고, 육아로 고된 하루를 이어가는 엄마들에게는 아이를 처음 만났던 첫해 동안의 기쁨을 추억하면서 고단한 육아를 버티게 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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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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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로레쁘띠

1981년에태어나프랑스오트사부아산에서자랐습니다.2006년스트라스부르장식예술학교를졸업하고현재파리에거주하고있습니다.어린이그림책작업을주로하지만관심사가다양해언론관련쪽그림도그리고,극장세트디자인작업도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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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엄마!엄마!
부르고또부르고싶은이름
세상에태어나자마자가장가까이에서우리를지켜주고보호해주는존재를우리는‘엄마’라고부릅니다.그렇기때문에우리는태어날때부터숙명적으로‘엄마’라는단어를가장먼저발음하기위해애쓰는것일지도모릅니다.의사표현이라고는우는것밖에할수없는신생아가살아남기위해서는엄마라는존재가옆에필요하다는본능이발동하는것이겠지요.

그렇게신뢰를쌓은아이는자라고자라면서엄마와점점특별한교감을하기시작합니다.직접엄마를손으로만지고눈으로보고귀로들으며아이는엄마의모습들을하나씩표현하게되지요.아이의눈에비친엄마의다양한모습들은일상속에서흔히볼수있는자연이나풍경또는사물들에빗대어은유적으로표현됩니다.예를들어젖을먹는아이가엄마를보며“엄마는분수같아요”,요란한소리를내며청소기를돌리는엄마를보며“엄마는태풍같아요”,감동의눈물을뚝뚝흘리는엄마를보며“엄마는폭포수같아요”라고표현하는장면하나하나가놀라울만큼시적입니다.

특히이책의처음과마지막장면을잇는“엄마는집같아요”라는표현은그자체로강렬한감동이밀려옵니다.엄마배속에서부터느꼈던집같은편안함과안정감이엄마와함께교감을쌓아나아가면서배가되지요.첫걸음마를떼고바깥세상을향해걷기시작한순간에도엄마는언제나그자리에서돌아와쉴수있는편안한집같은존재로여겨집니다.일상속모습들에엄마를투영시킨아이의놀라운상상력이이끄는대로따라가다보면우리가살아가면서기억해야할,그무엇보다소중히여겨야할‘엄마’라는존재가가슴속에보일것입니다.

엄마의보살핌속에태어난아이가커서결혼을하고한아이의부모가되면그때에서야엄마의고마움을알게된다고합니다.애석하게도우리는왜그렇게늦게깨닫게되는걸까요?
엄마라는이름으로살아가는모든이들에게,앞으로엄마가될예비엄마들에게그리고아직엄마품에서살아가는이들에게‘엄마’라는존재에대해다시금생각해볼수있는좋은그림책이되어줄것입니다.

[시리즈소개]
〈누구나그림책〉시리즈는유아부터120세성인까지모든연령층,남녀노소누구나가볼수있는그림책을담습니다.또한보는시기에따라다른감성,다른깊이로이해되는의미를가진책들을소개합니다.조부모가자녀를거쳐손자에게까지물려줄만한명품그림책,아이들이세상보는안목을넓혀주는지혜그림책,어른들의삶에의미와여유를되찾게하는철학그림책으로모든독자여러분과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