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살려면 몇 개의 지구가 필요할까? : 영화로 보는 세계와 미래 - 교실 밖의 질문 1 (양장)

지금처럼 살려면 몇 개의 지구가 필요할까? : 영화로 보는 세계와 미래 - 교실 밖의 질문 1 (양장)

$16.80
Description
영화보다 나은 미래를 살 수 있을까?
교실 밖이 궁금한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 이야기!
《지금처럼 살려면 몇 개의 지구가 필요할까?》는 학교에서 알려 주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질문을 담은 ‘교실 밖의 질문’ 시리즈 첫 번째 도서입니다. 청소년은 미래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누구보다 많이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어른이 되면 어떤 삶을 살게 될지 궁금하고 또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하지요. 그러나 미디어를 통해 보는 미래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뉴스는 매일같이 기후 재앙을 경고하고 기술 발전으로 줄어드는 일자리와 그에 따른 소득 불평등을 보도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보는 미래는 더 절망적입니다. 인간이 상상한 인류의 미래는 두 번째 지구를 찾아 우주로 떠나거나,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을 독점한 소수가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가상 현실로 도피하거나 인공 지능의 음모로 위험에 빠지기도 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보는 것보다 더 나은 미래를 살 수는 없을까요? 암울한 미래는 우리에게 이미 예정된 것일까요?

《지금처럼 살려면 몇 개의 지구가 필요할까?》는 ‘미래’ 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주제인 ‘기후 위기’와 ‘기술 발전’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1부인 ‘세계의 미래’에서는 기후 위기는 물론 후세대의 미래와 직결된 자원 고갈 문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생 에너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한 사회 모습을 다뤘습니다. 2부인 ‘기술의 미래’에서는 언택트 시대의 대안으로 떠오른 메타버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해 온 인공 지능,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소셜 로봇 등을 다뤘습니다. 모든 주제와 이어지는 불평등 문제도 깊이 있게 다루어 기술 발전이 곧 진보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쓴 오승현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미래 세계를 알고 싶으면 현재 세계를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여러 통계와 자료를 통해 현재 인류가 처한 상황과 기술 발전의 근황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미래를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 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10개의 주제와 어울리는 10편의 영화를 소개해 무거운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습니다. 1987년에 개봉한 〈로보캅〉부터 2015년에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까지 인류가 미래를 어떻게 상상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미래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각 영화가 현세대에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민하다 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알 수 있지요.

이 책은 문답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주제를 생각하면 누구나 궁금해할 법한 질문들을 톺아보며 답을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미래를 상상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그런 미래를 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같은 질문을 계속해서 던져야 합니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과 자연이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 이윤이 아닌 생명으로 이어진 관계 중시, 불평등을 해소하지 못하면 진보도 없다는 믿음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좇아야 할 가치들을 제시합니다.
우리에게는 영화보다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막연했던 미래가 선명해지고 미래를 대비해 어떤 지혜를 쌓아 나가야 하는지 터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 일이 미래를 향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오승현

저자:오승현
서강대학교에서국어국문학을전공했습니다.문학을전공했지만인간과세상과우주에대한관심이문학을넘어자연스레인문,사회,과학공부로이어졌습니다.그덕분에여러분야의책을쓰고있습니다.어린이독자들이시민으로서알아야할지식교양을쉽게전달하는책을쓰는데힘쓰고있습니다.
지금까지어린이도서로《차별은세상을병들게해요》《너와나를지키는힘,동의》《인공지능판사는공정할까?》등을썼고,청소년도서로《학교에서가르쳐주지않는노동이야기》《부동산쫌아는10대》《탄소중립쫌아는10대》등을썼습니다.

그림:황정하
프랑스에피날미술학교에서이미지내레이션과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했고지금은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습니다.
지은책으로《오늘내기분은요》가있으며,그린책으로《둘이라서좋아》《아빠만날준비됐니?》《메타버스가뭐예요?》《삼각형은힘이세다!》등이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6

세계의미래
[기후위기_인터스텔라]우주에두번째지구가있을까?…8
[자원고갈_매드맥스:분노의도로]지금처럼살려면몇개의지구가필요할까?…34
[에너지전환_오블리비언]우리나라는재생에너지에적합할까?…60
[불평등_엘리시움]우리가누리는것들은온전히노력의결과일까?…84
[코로나19_컨테이젼]코로나19같은팬데믹이다시올까?…110

기술의미래
[메타버스_레디플레이어원]우리가사는세상이가상현실은아닐까?…136
[모빌리티_아이,로봇]자율주행차는차일까,로봇일까?…164
[인공지능_마이너리티리포트]인공지능은우리생각만큼공정할까?…190
[소셜로봇_바이센테니얼맨]로봇도마음을가질수있을까?…220
[트랜스휴먼_로보캅]인간과기술을떼어놓을수있을까?…250

출판사 서평

영화보다나은미래를살수있을까?
교실밖이궁금한청소년들을위한미래이야기!

《지금처럼살려면몇개의지구가필요할까?》는학교에서알려주지않지만살아가는데꼭필요한질문을담은‘교실밖의질문’시리즈첫번째도서입니다.청소년은미래에세상이어떻게바뀔지누구보다많이생각하는세대입니다.어른이되면어떤삶을살게될지궁금하고또다가오는미래를어떻게대비해야할지고민하지요.그러나미디어를통해보는미래는암울하기만합니다.뉴스는매일같이기후재앙을경고하고기술발전으로줄어드는일자리와그에따른소득불평등을보도합니다.영화나드라마를통해보는미래는더절망적입니다.인간이상상한인류의미래는두번째지구를찾아우주로떠나거나,얼마남지않은자원을독점한소수가지배하는세상입니다.현실에서탈출하기위해가상현실로도피하거나인공지능의음모로위험에빠지기도합니다.미디어를통해보는것보다더나은미래를살수는없을까요?암울한미래는우리에게이미예정된것일까요?

《지금처럼살려면몇개의지구가필요할까?》는‘미래’하면떠오르는두가지주제인‘기후위기’와‘기술발전’을한권에담았습니다.1부인‘세계의미래’에서는기후위기는물론후세대의미래와직결된자원고갈문제,지속가능한발전을위한재생에너지,코로나19팬데믹이후변화한사회모습을다뤘습니다.2부인‘기술의미래’에서는언택트시대의대안으로떠오른메타버스,빅데이터를기반으로발전해온인공지능,인간이란무엇인가라는근본적인질문을던지는소셜로봇등을다뤘습니다.모든주제와이어지는불평등문제도깊이있게다루어기술발전이곧진보는아니라는사실을알려줍니다.

이책을쓴오승현작가는작가의말에서“미래세계를알고싶으면현재세계를깊이들여다봐야한다”라고말합니다.이책은여러통계와자료를통해현재인류가처한상황과기술발전의근황을면밀히들여다보며,미래를더욱구체적으로그려보는데도움을줍니다.
또한10개의주제와어울리는10편의영화를소개해무거운주제를흥미진진하게풀어냈습니다.1987년에개봉한[로보캅]부터2015년에개봉한[매드맥스:분노의도로]까지인류가미래를어떻게상상해왔는지살펴볼수있습니다.미래를재현하는것을넘어각영화가현세대에던지는메시지가무엇인지고민하다보면미래를대비하기위해어떤가치를소중히여겨야하는지알수있지요.

이책은문답형식으로이루어져있습니다.각주제를생각하면누구나궁금해할법한질문들을톺아보며답을풀어나가는방식으로구성했습니다.미래를상상하는데가장중요한것은질문하는일입니다.우리가바라는미래는어떤모습일까?그런미래를살기위해서는어떤노력을해야할까?같은질문을계속해서던져야합니다.이책은정답을제시하지않습니다.다만사람과자연이연결되어있다는감각,이윤이아닌생명으로이어진관계중시,불평등을해소하지못하면진보도없다는믿음등더나은미래를위해우리가좇아야할가치들을제시합니다.
우리에게는영화보다더나은미래를상상할권리가있습니다.이책을통해막연했던미래가선명해지고미래를대비해어떤지혜를쌓아나가야하는지터득할수있기를바랍니다.또한더나은미래를상상하는일이미래를향한두려움을조금이나마덜어줄수있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