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며 내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아기발달 전문가이자 육아 멘토 김수연 박사가 언제 어떻게 훈육을 시작해야 하는지, 다양한 육아 상황에서 어떤 훈육기술을 적용해야 하는지 초보 부모들에게 구체적으로 가이드를 주는 『감정조절 훈육법』.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 첫아이 훈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양육자, 둘째아이만큼은 올바른 훈육을 하고 싶은 부모, 주양육자가 되어 손자 손녀를 돌보고 있는 조부모 모두를 위한 책으로, 월령별 발달 특성과 훈육 목적, 아이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내는 반응, 해당 시기에 유용한 훈육 팁과 주의사항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짚어준다.
신생아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에 생후 24개월 미만 아이들에게는 훈육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양육자들이 많다. 그러나 저자는 하버드 대학 브래즐턴 박사의 연구결과와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갓 태어난 신생아도 감정조절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며, 태어났을 때부터 스트레스 상황에서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24개월까지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지 않으면 훈육은 훨씬 더 어려워진다고 강조하면서 초보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훈육이 필요한 상황과 필요하지 않은 상황, 공공장소에서의 훈육 팁, 독박육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훈육 팁 등을 자세하게 담아 훈육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생아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에 생후 24개월 미만 아이들에게는 훈육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양육자들이 많다. 그러나 저자는 하버드 대학 브래즐턴 박사의 연구결과와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갓 태어난 신생아도 감정조절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며, 태어났을 때부터 스트레스 상황에서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24개월까지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지 않으면 훈육은 훨씬 더 어려워진다고 강조하면서 초보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훈육이 필요한 상황과 필요하지 않은 상황, 공공장소에서의 훈육 팁, 독박육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훈육 팁 등을 자세하게 담아 훈육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훈육은 아이에게 상처 주는 일도,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일도 아니다. 아이가 남을 배려하고 잘 어울리며 책임감과 자존감 높은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감정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좌절감이나 실패감, 우울감 역시 크게 느끼기 때문에 올바른 훈육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워줘야 하며, 잘 훈육된 아이가 부모로부터 자신이 사랑받고 자랐다는 사실도 깨닫는다고 강조하며 아이를 위한 훈육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