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썼다, 오늘의 공무원 (오늘도 국가 뒤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애썼다, 오늘의 공무원 (오늘도 국가 뒤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13.80
Description
“애썼다”다른 누구도 아닌 오늘의 공무원
참 많이 애쓴 오늘의 공무원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말들
공무원은 그저 ‘편한 직업+철밥통’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이가 치열한 고시 공부를 시작한다. 수많은 노력으로 공무원에 합격한 기쁨도 잠시, 밖에서 바라본 공직자의 모습과 막상 그 속에 들어가서 직접 겪어본 공무원의 모습은 너무도 다르다. 많은 공무원이 공직 바깥에서 품었던 환상과 현실의 격차를 극복하지도, 그렇다고 도망치지도 못한 채 길을 잃는다. 《애썼다, 오늘의 공무원》은 11년차 현직 공무원이 그동안 겪었던 공무원의 삶과 공무원 조직을 돌아보며 쓴 글이다. 저자 또한 “첫 공직 1년 동안 수백 번 수험기간을 후회했고, 스스로를 원망”하며 “공무원 조직을 다니는 게 부끄러웠다”고 고백한다. 그 후 10년 동안 공무원 조직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한 저자의 성찰과 시행착오들을 담았다. 이 책은 공무원과 공무원 조직을 지켜본 관찰기이며, 사명감으로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의 극복기다.
편한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남들 쉴 때 쉴 수 없는 직업이었고, 철밥통에 세금만 축내는 것 같아 보였던 공무원들이 실은 누구보다 열심히 국가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공무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현재 공무원인 사람이라면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사람들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던 ‘공무원은 편한 직업’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고, 내 주변의 공무원들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 내 주변에 있는 공무원인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이 책을 집어 들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한 공무원들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

영지

평범한직장인에서2008년어쩌다9급공무원이되었다.이후11년간공무원조직에몸담으며현재7급공무원으로일하고있다.아직가야할길이더남은공직의중간지점에서,걸어온길에대한‘돌아보기’를위해글을쓰기시작했다.이책이10여년전나와비슷한고민으로지금이순간도힘들게버티며외로이걸어가고있을이땅의공무원들그리고공무원을꿈꾸는이들에게‘작은도움’이되었으면한다.

목차

프롤로그‘공무원스럽다’는함정

1장왜공무원은편하게일한다고생각할까
시청9급공무원,그녀는왜왕따가되었나
절대튀지마!여기선그래야살아남아
‘82년생김지영’은나를바꿔놓았다
‘왜질문을안하지?’공무원회의실풍경
나는공무원‘존버’다
공무원은왜편한직업이라고생각할까?
요즘공무원들의오묘한회식
칸막이행정,여전히현재진행형
공직안에서학벌이갖는의미
누가공무원에게갑질을할까
공무원월급,‘박봉’이라는소문의진실
공무원들이사모임을만드는이유
공무원은공문서와결혼한다,행복할까?
코로나팬데믹속,막연한공포로맞이한선거
시민의일상을지키기위한공무원의일상

2장공무원,느리지만확실히변하고있다
나는이조직을다니는게부끄러웠다
나는왜‘조정’이란운동에빠졌을까
공무원과민원인이함께스?을해요
‘선한영향력’이지금우리에게절실하다
주무관님,민원실에음악틀면안돼요?
반바지입는공무원들
공무원은누구에게충성할까
힘들땐잠시쉬어가자
결국우리는서로에게의지가되어야한다
동기,그원망과질투의대상
조직에서닮고싶은누군가를만난다는것
어느구청공무원들의도시락점심
11년차공무원이1년차공무원에게배운것

에필로그결국모든답은나에게있다

출판사 서평

11년차현직공무원이전하는공무원의땀과눈물

《애썼다,오늘의공무원》은11년차현직공무원이공직생활을하며지켜본공무원의모습들을‘있는그대로’풀어낸책이다.이책에는저자가겪었던개인적인경험에서부터공무원이되면누구나겪게되는경험들이솔직하게담겨있다.
철밥통,워라밸,세금만축내는,편한직업.공직바깥의사람들이흔히가지고있는공무원이라는직업에대한편견들.이편견들로인해누군가는공무원들에게손가락질을하고,누군가는공무원이되기위해독서실조명밑에서청춘을보낸다.하지만막상공무원이되고나면,밖에서바라봤을때와너무도다르다.많은공무원이공직바깥에서품었던환상과현실의격차를극복하지도,그렇다고도망치지도못한채길을잃는다.저자또한“첫공직1년동안수백번수험기간을후회했고,스스로를원망”했다.이후10년동안길을찾기위해지나온저자의성찰과시행착오들을담았다.
이책을통해편한직업이라고생각했지만남들쉴때쉴수없는직업이었고,철밥통에세금만축내는것같아보였던공무원들이실은누구보다열심히국가를위해일하고있다는것을알수있다.만약공무원이무슨일을하는지궁금했던사람이라면이책을통해궁금증을해소할수있다.현재공무원인사람이라면이책이“나만힘든게아니라는”공감과위로로다가갈것이다.

코로나팬데믹시대,오늘의공무원이전하는바로지금의이야기

‘1장왜공무원은편하게일한다고생각할까’에서는보이지않는곳에서묵묵히일하고있는공무원의모습이그려져있다.특히1장의마지막인‘코로나팬데믹속,막연한공포로맞이한선거’와‘시민의일상을지키기위한공무원의일상’에는오늘날의공무원이야기를담았다.지난4월,팬데믹속에서도치러진선거는전세계사람들의관심을받았었다.1장에는선거를무사히치르기위해“절반의인원으로두배이상의일을해야”했고“혹시나사고가생길까책상에앉아있질못했”던공무원들의수고들이담겨있다.그외에도주말에도거리두기점검을나서고,처음시행하는재난지원금업무속에서고군분투하는공무원의모습도이야기하고있다.이책은그동안사람들머릿속에뿌리깊게박혀있던공무원은‘편한직업’이라는편견을깨뜨리고,내주변의공무원들을떠올리게한다.지금내가아는사람들중공무원인누군가가떠오른다면이책을집어들자.그리고이책으로묵묵히일하고있는‘오늘의공무원’에게참많이애썼다고마음을담아선물하자.

왕따였던공무원이멘토가되기까지애썼던시간들
조직속에서일하는우리모두의이야기

처음발령받은곳에서왕따를당하고“이조직을다니는게부끄러웠던”저자가다시균형을잡고‘공무원’이라는직업을온전히자기것으로만들기까지공직에서겪은일들을기록했다.균형과팀워크로이루어지는‘조정’을취미로삼는저자는답답하고경직된조직안에서어떻게살아야하는지끊임없이질문하고자기만의답을찾아나간다.이책은거대한조직에서‘나’를잃어버리지않기위해끊임없이성찰해온기록이기도하다.
‘2장공무원,느리지만확실히변하고있다’에서는가장느리게변화하는‘공무원조직’의변화와후배공무원들의변화를그리고있다.11년차선배공무원으로서자신과똑같은고민으로힘들어하는후배공무원들에게작은도움이되고자하는저자의‘선한영향력’들이여기서빛난다.‘조금먼저가본사람’이공감하고이해해주는‘애썼다’라는다독임은공무원들뿐만아니라조직에속한동시대모든이들에게도따뜻한위로가된다.만약조직속에서이길이나에게맞는길인지헤매고있는이가있다면이책을펼쳐보자.하나의업을온전히받아들이기까지애쓴저자의고민과성찰들이등대처럼길을밝혀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