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하루하루 유연하고 경쾌한 마음으로)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하루하루 유연하고 경쾌한 마음으로)

$14.00
Description
“오늘 하루도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자.”
조금 더 가뿐한 오늘을 위한 맑은 응원!
경쾌하고 산뜻하게, 힘을 빼고 유연하게 하루하루를 가꾸는 법
가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숨 쉴 틈 없이 바쁜데 뭐 하나 나아지는 게 없을 때. 아등바등 살아도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을 때. 제대로 이룬 것 하나 없는 내 인생이 실패한 건 아닌가 생각이 들 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에 빠질 것이다. 이처럼 치열하게 애쓰며 무거운 마음으로 매일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강력 접착제 대신 포스트잇의 자세로 살자고.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는 ‘열심’과 ‘노력’에 아등바등 매달려 살아온 저자가 마음의 무게를 덜어 내고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꾸려 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살이 속에서 저자는 ‘필요할 때는 딱 붙어 있고, 임무를 다하면 스르륵 떨어지는 포스트잇처럼’ 살자고 말한다. 하루하루를 강력 접착제처럼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 볼 것을 제안한다. 그렇게 살아도 인생 망하지 않는다는 걸, 충분히 살 만하다는 걸 자신의 경험을 통해 경쾌하게 보여 준다.

반복되는 일상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매일 자신을 소진하며 숨 가쁘게 달리고 있다면 이 책을 펼칠 때다.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는 당신의 일상에 포스트잇처럼 가뿐한 기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맑고 투명한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호사

‘말하기’보다‘듣기’와‘쓰기’를할때눈이반짝이는사람.십년넘게방송계프리랜서문장노동자로살아왔다.일할때를제외하면대부분먹고,걷고,쓰며시간을보낸다.웃기는글을쓰고싶은데매번다소진지해지는게고민이다.
장래희망은귀엽고현명한할머니.그래서오늘도부지런히작고소중한것들을들여다보며,그안에담긴현명함을배우는중이다.

브런치brunch.co.kr/@happypicnicday

목차

프롤로그

[1부포스트잇의자세]
‘강력접착제’처럼살면성공할줄알았지
아휴,서른이면애기지애기
‘어쩌다대박’보다는‘꾸준한존버’가체질
변신의귀재,수국이전하는말
한쪽으로만기울어진시소타기는재미없지
마음도1/N하세요
때로는악역도내몫
인생이한결쉬워지는마법의치트키
관계에도삼진아웃제가필요해
흰옷이라는사치
적같네!이놈의세상
딱0.5cm차이
극복할수없다면‘인정’이답
왜그나무엔벚꽃이피지않았을까?
마흔에도진로고민을하고있을줄이야

[2부가끔의행운보다매일의작은기쁨을]
손에닿는매일의행복을위하여
빨래를개는마음
우울의과속방지턱
제게서커피마저빼앗아가신다면
나에게는코미디,누군가에겐호러
기대라는이름의역설
이방인필터의마법
당신에게는행복루틴이있나요?
내안의소녀,소년을소환하는일
오늘도나는심심해지기위해산다
시간이속절없이흘러갈땐,플랭크
삶에무기력이묻으면유기력으로지우세요

[3부장래희망은귀엽고현명한할머니]?
귀엽고현명한할머니지망생의신년다짐
미용실거울앞에서써내려간참회의기록
내얼굴의미래는내가결정하기로했다
굳어못쓰느니,차라리닳아못쓰는게낫더라
가르마를바꾸다만난흰머리
따뜻한아이스아메리카노같은사람
그많던언니들은어디로갔을까?
외로운어른이되지않는법
할머니가된후에도떡볶이를좋아할까?
같이한여행,다르게꽂힌시선
가지않은길의부러움vs가고있는길의지겨움
노포의퇴장
상처의손익분기점:상처줘서고맙습니다
어른의예의
내가택한죽음의품격
나는지금후숙중입니다
N년전의나,N년후의나

출판사 서평

“강력접착제대신포스트잇의자세로!”
나만의자세와속도로오늘을사는마음가짐에대하여

“세상의잣대나결과와별개로난‘열심히’는살았다.모자란능력은‘노력’으로채웠다.‘열심’과‘악착같음’을혼동했다.그렇게1N년을숨차게달려온내손에쥐어진건기대했던것과전혀달랐다.건강,시간,사람,기회등소중한것을잃고나서야세상의기준과내기준에는큰차이가있다는걸알게됐다.”_프롤로그중에서

왜매일이숨쉴틈없이바쁠까√아등바등사는데도왜남들보다뒤처질까√제대로이룬것하나없는내인생이대로괜찮을까√누구나한번쯤이런생각을한적이있을것이다.‘열심’과‘노력’에매달려버둥거리며살아가던저자는어느날문득포스트잇을보며생각한다.“딱포스트잇의마음정도면되는건데.뭐대단한사람이될거라고그리악착같이들러붙었지√”
‘포스트잇의자세’를깨달은저자는지난날의자신처럼치열하게애쓰며무거운마음으로매일을보내는사람들에게“포스트잇처럼가볍게살자”고말한다.강력접착제처럼살지않아도괜찮다는걸,열심과노력을살짝덜어내면하루가조금더가뿐해진다는걸자신의경험을통해경쾌하게보여준다.후숙이필요한아보카도처럼나에게맞는때를준비하며자신만의속도와자세로일상을꾸려나간다.

‘1부포스트잇의자세’에는치열하게살았던과거를지나가볍고유연하게현재를살아가는저자의모습이담겨있다.‘2부가끔의행운보다매일의작은기쁨을’에서는한층가뿐해진일상속에서손에닿는행복을찾아가는모습을보여준다.‘3부장래희망은귀엽고현명한할머니’에는힘을빼고유연하게,덜애쓰고덜치열하게앞으로를살아가겠다는희망과다짐을담았다.

가끔의행운보다매일의작은기쁨을!
일상돋보기로포착한작지만선명한행복들

“내눈과마음속에는다른사람들보다구멍이촘촘한체가있다.남들은그냥흘려보내는것들이매번그체에턱하고걸렸다”는말처럼저자는흔히볼수있는사물,매일지나치는풍경,소소한대화속에서글감을캐치한다.책상위포스트잇,길가의벚나무,놀이터의시소,옷장속흰옷,맞지않는운동화,작은소주잔등가볍게스쳐지나갈법한작고사소한것들도저자의‘일상돋보기’에포착되면저마다의의미를갖게된다.
포스트잇에서‘가볍게살자’는삶의자세를발견하고,덜익은연두색바나나를보며‘누구에게나자신만의속도가있다’는깨달음을얻는사람.〈아기공룡둘리〉의고길동을통해‘모두에게좋은사람이되지않아도괜찮다’는위안을얻고,매일마시는한잔의커피를‘가성비좋은나만의작은사치’로여길줄아는사람.이처럼작은것에서도선명한행복을얻고,일상속에서자신만의답을찾는저자의모습은현실적이고친근하면서도결코뻔하지않은응원이되어다가온다.

읽는맛에더해보고즐기는맛까지!
책속에숨겨진‘포스트잇메시지’를찾아보세요

《포스트잇처럼가볍게살고싶어》는단순히글만후루룩읽고덮는것에서그치지않고보고즐기는맛까지더한책이다.“나의과거,현재그리고미래를닮은누군가를향한위로와응원도아낌없이넣었다.부디한페이지,한페이지넘길때마다당신의어지러운현재와흐릿한미래가조금더선명해지길빈다”는저자의마음을책곳곳에담았다.보는것만으로도기분좋아지는그림과구석구석숨겨진포스트잇메시지가바로그것이다.한권의책이선사하는위로와재미와여유를담뿍느끼며저자의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하루하루유연하고경쾌한마음으로’사는법에한발짝다가갈수있을것이다.

+내마음체크리스트!
“어떤마음으로하루를보내고있나요?”
모두내얘기같다고느낀다면,‘포스트잇의자세’로살아야할때!

√숨쉴틈없이바쁘다는생각이자주든다.
√현재는불안하고미래는불투명하게느껴진다.
√아등바등살아도남들보다뒤처지는것같다.
√건강도,체력도예전같지않다.
√인간관계에서나만손해보는기분이다.
√일요일오후부터출근생각에스트레스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