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우리 가족 첫 성교육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우리 가족 첫 성교육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4.16
Description
엄마 아빠, 당황하지 말고 쉽게 성교육을 시작해 보세요!
유아와 부모가 함께 보는 제대로 된 성교육 그림책
성교육은 언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유치원 때일까요, 아니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일까요? 바로 아이들이 자기 몸을 궁금해하고, 다른 사람의 신체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부모가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들은 매 순간 세상을 배우며 발달합니다. 성에 대한 호기심도 그때그때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을 해 줘야 하지요. 그 첫 시기는 바로 아이들의 인지,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만 3세입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의 신체 부위를 우연히 보기도 하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부모의 몸을 보면서 성에 대한 궁금증을 갖기 시작해요. 특히 유아들은 성에 대한 관심을 행동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다른 아이와 갈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 개념을 전달하려면 만 3세부터 가정에서 제대로 된 성교육을 시작해야 하지요.
《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은 국내 소아정신과 의사들이 쓴 첫 유아 성교육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동화로 우리 몸에 대해 알려 주고, 부모들에게는 성교육 가이드로 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지요. ‘성’이라는 것은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며 평생의 즐거움입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인생의 한 부분인 성의 기초를 마련해 주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꿈꾸는 씨앗’은 마음을 채우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은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아이를 위한 따뜻한 동화와 부모를 위한 성교육 가이드를 한 권의 책 속에 알차게 담아내어 가정의 올바른 성교육을 돕습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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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소영,조성우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이자아들을키우는엄마로,진료실에서아이들과양육자들을만나고있습니다.더많은가정의육아이야기를듣고공감하며고민을나누고싶은마음에,여러온오프라인매체를통해아이들의발달및정서와관련된다양한육아상담과교육을해오고있습니다.유튜브〈우리동네어린이병원,우리어린이〉와SBS플러스〈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리턴즈〉방송에서도활동하며아이들의마음이더욱튼튼해지고,양육자들의양육과정이더욱행복하기를소망합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에게‘고추’,‘찌찌’로돌려말하지말고,정확한정보를전해요!”
‘아들맘X딸파파의사’가전하는부모성교육가이드

8,90년대에는보통초등고학년때학교에서성교육을시작했어요.그보다어린나이대의아이들에게는성에대한정보를빙빙돌려말하거나애매모호한단어와행동으로설명하고넘어가기일쑤였지요.현재유아를키우는대부분의부모님들은과거에이러한분위기속에서성교육을받았기때문에자녀에게성교육을할때어려움을겪습니다.이때아이들은성에대한이야기를불편해하는어른들의모습을보고성은‘나쁜것’,‘부끄러운것’,‘평소에말하면안되는것’등으로생각해버릴수있지요.따라서부모님들은아이에게성에대한정보를자연스럽게,정확하게,있는그대로전하는것이중요합니다.
성교육에어려움을겪고있는부모님들을돕기위해남녀소아정신과의사가힘을모아직접성교육그림책을만들었어요.바로유튜브〈우리동네어린이병원,우리어린이〉에출연중인박소영의사와〈쿠크닥스〉에출연중인조성우의사입니다.
이책에는두의사가직접쓴동화와성교육가이드가담겨있어요.책의앞부분에는동화와그림자료를이용하여아이들의눈높이에맞게성교육정보를전달해요.뒷부분에는부모를위한성교육가이드를수록하여올바른교육방향을제시하지요.더나아가아이들이자주하는질문에대한모범답변도소개하고있어,초보양육자들의원활한성교육을도와줍니다.특히두의사는각각아들을키우는엄마,딸을키우는아빠이므로,본인과다른성별의자녀가성에대한당황스러운질문을할때슬기롭게대처하는방법도친절하게소개해요.

“2%부족한유아성교육책은이제그만!”
유아성교육의핵심을모두담은똑똑한그림책

유아성교육의핵심주제는우리몸에대한생물학적정보,임신과출산,인권과경계교육이에요.지금까지출간된유아성교육책은대부분위주제중한두가지만을다루고있지요.그러다보니부모님들은성교육정보에부족함을느끼고,자녀에게더많은정보를전달하기위해또다른성교육책을찾습니다.《세살부터알아야해!내몸네몸》은이러한기존도서의아쉬운점을해결하는그림책으로,세가지핵심주제를알차게담고있어요.
주인공노아는난자요정조이,정자요정푸키를만나남자와여자의몸을살펴보고,나와다른사람의몸이어떻게다른지이해하게됩니다.또한엄마배속에있는동생의모습을통해자신이어떻게세상에나오게되었는지에대한원초적인궁금증도해결하지요.
부모와의에피소드에서는앞에서배운정보를바탕으로각자의몸과인권을존중하고배려해야함을인식하게하여,결과적으로유아성교육의핵심주제가자연스럽게이어지도록구성했어요.
따라서이책은이제막유아성교육을접하는아이와부모를위한마중물인동시에,한권으로도충분한교육효과를얻는든든한유아성교육책이될거예요.

“엄마배속에내동생이있어요!”
생명과가족의소중함에대해생각해보는시간

‘나’에대해잘알려면먼저‘내가어떻게태어났는지’에대한원초적인궁금증을해결해야합니다.그리고그물음에답을얻으려면엄마아빠의존재,더나아가‘가족’에대해이해해야하지요.
동화속주인공노아는엄마배속에있는동생을통해새생명이시작되는과정을엿보고,아빠의이야기를통해‘아이의몸이점점성장하여어른의몸으로변한다’는것을알게됩니다.어린독자들은이과정을살펴보면서‘나’를비롯한이세상모든아이가이런어려운과정을거쳐세상에나왔으며,그렇기때문에모두소중한존재라는점을이해하게되지요.
동생의탄생을앞둔첫째아이라면동생이생기는데서오는스트레스와고민등에대해부모님과이야기를나눠볼수도있습니다.노아는엄마배속에있는동생을무척미워합니다.그동안독차지하던엄마의사랑을아직태어나지도않은동생에게모조리빼앗겼다고느끼기때문이지요.이러한노아를통해어린독자와부모님은첫째아이가느끼는스트레스,고민등에대한이야기를나누고,첫째아이의마음을다독여주는계기가될수도있습니다.
《세살부터알아야해!내몸네몸》을통해아이들이몸에대해배우고,생명의신비로움뿐만아니라가족의소중함까지도한번더생각해보는소중한시간을갖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