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세계시민을 위한 80개 나라 지리×환경 일주)

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세계시민을 위한 80개 나라 지리×환경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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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계시민을 위한 80개 나라 지리×환경 일주

“지구촌 시대, 연대하고 포용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세계여행!”
교통의 발달로 하나가 된 지구촌 시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하고 깊은 안목을 길러야 할 청소년들을 위한 지리×환경 교양서의 탄생!
《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는 생태ㆍ환경ㆍ에너지 전문가이자 청소년 베스트셀러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을 쓴 최원형 작가의 신작으로, 80개 나라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환경 이야기를 세계지도와 함께 풀어낸 유일무이한 지리ㆍ환경 책이다. ‘태국 초미세먼지는 탕후루 열풍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스위스에서는 빙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1%도 안 되는 파키스탄은 왜 기후 위기 피해를 직격으로 맞았을까?’ 지도를 펼치는 순간 지구환경의 역동적이고 장엄한 서사가 시작된다!

저자는 책에서 하나의 환경 사건이 어떻게 세계 구석구석과 연결되어 있는지를 지리적 관점에서 살피고, 역사, 과학, 정치, 종교, 문화 등 분야를 넘나들며 인문학적으로 풀어낸다.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가 막힌 것과 국제 유가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곡물 수급에 미친 영향은? 베트남의 메콩 삼각주는 어떻게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의 밥그릇이 되었을까? 대만에 발생한 극심한 가뭄은 치파겟돈(반도체의 종말)을 이끌 뻔했다는데…. 얽히고설킨 글로벌 시대, 국경을 초월해 벌어지는 환경문제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만나 보자.
저자

최원형

저자:최원형
우연히자작나무한그루에반해따라들어간여름숲에서아름답게노래하는큰유리새를만난적이있습니다.자기목소리와자리를갖지못한존재들의마음을보듬을수있는‘우리’가되길바랍니다.그리하여뭇생명과조화로운삶이세대에걸쳐이어지길기원합니다.
연세대학교에서공부하고잡지사기자와EBS,KBS방송작가로일했습니다.생태·에너지·기후변화와관련해여러매체에글을쓰고강의를하며시민교육에힘쓰고있습니다.대통령직속국가기후환경회의전문위원,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회교육·시민소통분과위원을역임했습니다.지은책으로는《질문으로시작하는생태감수성수업》,《사계절기억책》,《달력으로배우는지구환경수업》,《환경과생태쫌아는10대》,《라면을먹으면숲이사라져》,《왜요,기후가어떤데요?》,《착한소비는없다》등이있습니다.

목차


시작하며_켄사로위와를기억하며

PART1_유럽과러시아
노르웨이|기온상승으로바뀌는수산물지도
영국|지켜야할선을넘자자연은‘광우병’으로반격했다
프랑스|전자제품수리비와의류수선비를지원한다고?
독일|판트하며재활용률을높이다
체코|헝거스톤,기근을기록한돌
핀란드|중고가게많은나라,세계행복지수1위나라
스웨덴|도시전체가이사하는키루나
에스파냐|백색혁명으로고통받는유럽의채소밭
네덜란드|사람보다자전거가더많은나라
스위스|어느빙하의장례식
세르비아|녹색차대신깨끗한사과와녹색잔디를!
튀르키예|마르마라해를뒤덮은점액질의정체는?
벨라루스|체르노빌핵발전소사고의최대피해국
우크라이나|세계의곡창지대가된건체르노젬덕분?
러시아|진정한세계주의자,바빌로프

PART2_아프리카
보츠와나|좋은정치는다이아몬드처럼빛난다
마다가스카르|바오밥나무를지켜라!
모잠비크|땅뺏기싸움에서승리한농부와시민의연대
르완다|비닐봉지없는나라,마운틴고릴라있는나라
탄자니아|야생동물의천국?세렝게티와‘보전난민’의역설
케냐|아보카도농장에쫓겨나는코끼리
우간다|지속가능성을배우는빅토리아호
소말리아|분쟁은굶주림과같이다닌다
콩고민주공화국|수력발전이최선의대안일까?
나이지리아|석유기업의부당함에저항한켄사로위와
가나|지구의쓰레기통이된아크라
코트디부아르|코끼리숲을초콜릿이점령하다
가봉|에볼라창궐과개발은밀접한관련이있다
감비아|어분공장으로호수는오염되고바다는텅비고
모리타니|남획뒤에남겨진배무덤
튀니지|아랍의봄은‘빵’에서시작되었다
부르키나파소|채소밭으로녹색장성을만들다
에티오피아|아프리카는지금물전쟁중
이집트|수에즈운하,아시아와유럽을연결하는물류이동통로

PART3_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
아랍에미리트|라마단기간은무슬림들의블랙프라이데이?
사우디아라비아|네옴시티는기후위기의해법일수있을까?
이라크|무기들의묘지
이란|세계최초로습지협약이만들어진곳,람사르
시리아|리틀아말의목소리가들리나요?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과도한욕심이부른재앙으로사라지는아랄해

PART4_남아시아·동남아시아
파키스탄|대홍수가청바지가격을밀어올리다
인도|힌두교의나라가소고기최대수출국?
인도|와이파이라우터를만드는공장의슬픔
인도|모든불공정의시작,목화밭
방글라데시|라나플라자붕괴사고와힙하고값싼내티셔츠
방글라데시|기후재난을넘어기후적응으로
태국|탕후루와초미세먼지는관련이있을까?
베트남|메콩삼각주와아프리카의밥그릇
싱가포르|쓰레기매립지로만든섬,세마카우
필리핀|전세계에서최악의해양플라스틱쓰레기를배출하는나라
인도네시아|자카르타가가라앉고있다
말레이시아|내운동화가시작되는곳,말레이시아숲

PART5_오세아니아
호주|산호초가보내는조난신호
뉴질랜드|세계최초생물보안법
마셜제도|비키니환초에서자행된핵실험
나우루|콜라식민지가되는건한순간
바누아투|기후위기로부터보호받을권리
미드웨이환초|앨버트로스는창공을날고싶다

PART6_남아메리카·중앙아메리카
칠레|아타카마사막의경고
에콰도르|세계최초로‘해안의권리’를인정한나라
베네수엘라볼리바르|오리노코광산에서자행되는불법들
아르헨티나|생선가공공장의마법,분홍색호수
콜롬비아|교통지옥의구세주,케이블카
볼리비아|가뭄으로인한비상시국선포
브라질|생태희생지역,세하두
수리남|미나마타협약이무시되는금광개발
파나마|전세계물류대란을일으킨이상기후
코스타리카|벌,박쥐,벌새,나비에게시민권을주다
벨리즈|‘위험에처한세계유산’목록에서벗어난산호초
아이티|어쩌다숲이1%만남게되었을까?
과테말라|마야생물권보호림이활기를띠다
멕시코|환경문제를잘아는과학자출신대통령,셰인바움
쿠바|기후위기를극복할대안적인농업

PART7_북아메리카·극지방
미국|카트리나대참사의시작은운하였다
미국|캘리포니아의그린법률패키지
캐나다|고대숲을지키기위한시민불복종
캐나다|키스톤XL프로젝트는과연어떻게될까?
그린란드|트럼프는왜그린란드를사고싶어할까?
북극|스발바르종자저장고는인류의보험
남극|빙하가누르고있는평화

PART8_동아시아
중국|세련된디지털기기뒤에가려진비극
몽골|사막화방지를위해주변국들도함께해야
대만|치파겟돈을이끌뻔한가뭄
일본|바다는방사성쓰레기장이아니다
대한민국|새만금으로새들의밥상을걷어차고얻은것은?

마치며_“세계적으로생각하고,지역적으로행동하라.”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부회장,전국지리교사모임전회장윤신원추천

태국초미세먼지는탕후루열풍과어떤관련이있을까?
스위스에서는‘빙하장례식’이열린다고?

세계80개나라로떠나는지리×환경일주

오늘날우리는세계에의존하지않고살아갈수있을까?아보카도,바나나등이제는흔해진외국식재료부터청바지,스마트폰,자동차등여러나라의자원이혼합된공산품까지,교통의발달은지역간경계를허물었고,우리는전세계자연환경의수혜를톡톡히누릴수있게됐다.하지만대륙과대양의연결은기후위기를앞당기고,식량위기,질병의확산,불평등의심화를초래하기도했다.지구촌시대,우리가세계곳곳의이야기에귀를기울여야하는이유다.

《세계지도속환경이야기》는생태ㆍ환경ㆍ에너지전문가이자청소년베스트셀러《달력으로배우는지구환경수업》을쓴최원형작가의신작으로,80개나라에서펼쳐지는다채로운환경이야기를세계지도와함께풀어내고있는유일무이한지리×환경교양서다.‘탕후루열풍과태국의초미세먼지문제는어떤관련이있는지’,‘온실가스배출량이전세계1%도안되는파키스탄은왜기후위기피해를직격으로맞았는지’,‘스위스에서는왜빙하장례식이열렸는지’등지구곳곳에서벌어지고있는놀랍고도재미있는환경이야기속으로지금당장들어가보자.

이책의특징은세계지도와함께세계곳곳의환경이슈를한눈에살펴볼수있게기획되었다는것!먹거리지도의변화부터물류와자원의이동,습지와해양생태계의위기,쓰레기의이동과전염병의확산까지,지도를펼치는순간지구환경의역동적이고장엄한서사가시작된다!

자원과물류,종교와문화,기후와식량…
얽히고설킨글로벌시대를꿰뚫는단하나의교양서!

미국의트럼프대통령이그린란드를사고싶어하는이유는무엇일까?유라시아와북미대륙사이에위치해해상무역의글로벌허브가될지역이라는점,기온상승으로영토를덮고있는빙하가녹으면석유시추와함께희토류를비롯한여러광물채굴이가능해질것이라는점을높이사고있어서다.하지만그린란드빙하가녹으면태평양섬나라를비롯해전세계해안지역저지대의침수는불보듯뻔하다(그린란드편).기온상승의수혜자와피해자가갈리는상황!그런데이상황이지구어디에선가는이미벌어지고있는현실이라면?

저자는책에서하나의환경사건이어떻게세계구석구석과연결되어있는지를지리적관점에서살피고,역사,과학,정치,종교,문화등분야를넘나들며인문학적으로풀어낸다.이집트의수에즈운하가막힌것과국제유가사이에는어떤관계가있을까?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곡물수급에미친영향은?베트남의메콩삼각주는어떻게지구반대편아프리카의밥그릇이되었을까?대만에발생한극심한가뭄은치파겟돈(반도체의종말)을이끌뻔했다는데….얽히고설킨글로벌시대,국경을초월해벌어지는환경문제를다양한사례와함께만나보자.

“지구촌시대,연대하고포용하며
지속가능한미래를꿈꾸는청소년들을위한특별한세계여행!”

세계시민을길러내는지리ㆍ환경인문학

나의소비가지구반대편에어떤일을불러오는지생각해본사람은몇이나될까?중고의류와전자제품이산더미처럼쌓인가나의쓰레기산,아보카도를재배하느라쫓겨나고있는케냐의코끼리,리튬채굴로인한심각한환경오염을떠안고있는세르비아자다르광산주민들,그리고빠르게멸종위기에내몰리고있는여러동물과식물들….잘사는나라사람들이누리고있는평화롭고풍족한일상이지금이시각지구의다른생명들에게피해를줄수있다는사실은불편하지만외면할수없는진실이다.

이책은세계지도를통해‘나’와‘세계여러존재’의견고한연결을돕는다.지도가크고작은‘존재’의위치를알리는역할도하는셈이다.그저먼나라의일로만생각했던이야기들이지도에서뛰쳐나와‘나’로이어지는색다른경험은,세상을보는눈을더크게키워준다.예컨대석유기업의부당함에끝까지투쟁했던나이지리아의활동가켄사로위와부터사막화를막기위해녹색장성을쌓는부르키나파소,벌,박쥐,벌새,나비에게시민권을준코스타리카,비닐봉지사용을법으로금지했을뿐만아니라아프리카최초로모든일회용플라스틱사용을전면금지한르완다,목숨과맞바꾸며인류를위한씨앗을지켜낸바빌로프연구소의과학자들까지.선한영향력을행사하며지속가능한미래를만들어가고자했던이들의이야기는,지구촌시대에세계시민이될청소년들에게바른길잡이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