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정년퇴임을 한 정영배 교수의 에세이집으로, 오늘을 늘 젊게 유지하고 열심히 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희망을 갖고 살기를 바라며 그 소망을 쓴 글이다.
삼지(三知)라는 말이 있다. 만족할 줄 알고(知足), 분수를 알고(知分), 그칠 때를 알아서 그치는 것(知止)을 말한다. 무슨 일이든 시작할 때가 있고, 그칠 때가 있지만, 지지(知止)의 공덕을 모르고 무한히 하려다가 되레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다. 저자는 이 책으로 인생여정(人生旅程)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기록으로 삼고자 한다.
한 권의 책을 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책을 완독(完讀)하는 일 또한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책이든 그 책을 독파(讀破)하고 나면, 천하를 얻은 듯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 이 책 한 권으로 천하의 대제(大帝)가 될 터인즉, 그런 감동을 느껴보고, 저자가 그린 62편의 글이 노년을 살아가는 또한 청ㆍ장년 등에게 마음의 교양서가 되길 바란다.
삼지(三知)라는 말이 있다. 만족할 줄 알고(知足), 분수를 알고(知分), 그칠 때를 알아서 그치는 것(知止)을 말한다. 무슨 일이든 시작할 때가 있고, 그칠 때가 있지만, 지지(知止)의 공덕을 모르고 무한히 하려다가 되레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다. 저자는 이 책으로 인생여정(人生旅程)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기록으로 삼고자 한다.
한 권의 책을 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책을 완독(完讀)하는 일 또한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책이든 그 책을 독파(讀破)하고 나면, 천하를 얻은 듯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 이 책 한 권으로 천하의 대제(大帝)가 될 터인즉, 그런 감동을 느껴보고, 저자가 그린 62편의 글이 노년을 살아가는 또한 청ㆍ장년 등에게 마음의 교양서가 되길 바란다.
노을도 붉게 타면 아름답다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