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한상완의 네 번째 시집)

환생 (한상완의 네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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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강友江 한상완 시인은 올 해 80이다. 그런데 그는 아직도 꿈꾸는 서정적인 영혼을 지니고 네 번째 시집 〈환생〉을 출간했다. 이 시집은 젊은 질풍노도기를 거치고 삶의 신산을 겪고 난 후의 생애란 모든 것이 지상의 축복이요, 삶의 순간순간이 경이로운 선물임을 진한 서정으로 노래한 것이다.
그런가하면 그의 시는 사람들의 영혼에 말을 걸어 깊은 영혼에서 울어나오는 영원에의 그리움을 고요히 전해주고 있기도 하다.
저자

한상완

충남당진의우강에서1941년12월3일태어났다.연세대학교에서도서관학을전공하여학사,석사,문학박사학위를받았고,학사이후에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에서기독교교육학석사를했다.영국의UniversityofWales에서하계국제문헌정보학대학원을수료(1980.9)하였고,UniversityofSheffield의정보대학원에서정보학과정도수료하였다(1986.9).
전문직사서로연대중앙도서관참고정보사서,홍익대중앙도서관사서과장,국제경제연구원수석연구원으로정보실장을역임하였다.1981년8월에는전남대인문사회대문헌정보학과교수로임용되어1991년2월까지가르쳤고,1991년3월에는모교연세대문헌정보학과의정교수로부임하여2007년2월에정년하였다.모교에서는문헌정보학과장,문과대부학장.학생복지처장,연구처장,연세대옴부즈맨,교육대학원장,2004년8월에원주캠퍼스부총장봉사를끝으로정년퇴임하였다.
우강은학계,도서관계,정부의여러직책으로도봉사하였는데,문화체육부문화비전2000위원회위원,한국문헌정보학회장,한국도서관협회회장,한국기록관리학회회장,한국기록협회회장,전국대학교연구처장협의회회장,도서관살리기국민연대상임대표,책읽는사회국민운동공동대표,2006서울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집행위원장,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집행이사,그리고정부의대통령소속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초대)을역임하였다.
2009년10월,문학평론가인서울대명예교수박동규선생의추천으로박목월朴木月시인이창간한시전문지〈心象〉에신인상으로등단하였다.그는생애의여년餘年에도아름답게사랑이번지는,영혼배어향기로운시를쓰고싶다고다짐한다.

목차

01.시와음악에의헌정
환생
제이드의나라세선녀금빛미소
그리움의크기눈길
거리의피아니스트봄비젖은벚꽃길리라꽃네향내
9월제주하늘매화마을찬가

02사랑에의헌정
서울에온푸시킨늦어버린예방淸波에돛달고홍매
외딴생각
다시시인에게
선생님여읜10년세월에네바강가에선박경리동상바람결로그려진수채화시월상달보름

03지구촌삶의여정
제멋길
재래시장
잊혀지지않는대가야폭우세례
참새처럼
가을에물든모스크바장미꽃무덤
소나기기쁨한겨울금각교설원
바이칼호알혼섬에서봄의강
헤이그도로변의수선화미세먼지에게
태양의길

04내영혼의노래
한겨울한강길원재마을위대한겸허
첫만남
다시백양로를걸으며연희동10번길정관루의밤
빛과생명의예배처소손자바보
별밭눈밭
유리알얼음세상,바이칼호수꽃비의예시
책보등허리에매고뽀뽀인사

평설
여전한행복과감사의전언
우강시력(詩歷)10년에부쳐-유종호타자를향한열망
우강한상완의시의세계-박순영

서예가,사진작가프로필
一粟오명섭서예가
사진작가,수필가,시인愚齋윤중일

부록
이미발간된시집〈편지〉,〈그대는나의별〉,〈불꽃〉에게재된시작곡악보서귀포동백꽃박영란작곡
그대는나의별김광자작곡경포연가임긍수작곡
여름보름밤의서신이안삼작곡단풍잎엽서김광자작곡
낙엽과겨울바람과임긍수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