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한상완의 다섯 번째 시집)

여운 (한상완의 다섯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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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연세대 부총장 友江 한상완 다섯 번째 시집 『여운』
영혼의 순수 본향과 시간의 여운을 아름답게 반영한 시집 『여운 餘韻』!
한상완 시인은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가르쳤고, 연세대에서 정년하였다. 문학평론가이자 서울대 명예교수인 박동규의 추천으 로 2009년 10월에 『心象』의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올해로 등단 15년이 되었으며 그간 총 다섯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편지』, 『그대는 나의 별』, 『불꽃』, 『환생』, 그리고 다 섯 번째 시집이 『여운』이다. 생애의 여년을 맞으며 시인으로서 아름답게 사랑이 번지는, 영혼이 배어 향기로운 시를 쓰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
문학평론가 유성호 교수는 한상완의 시를 “그의 시 한 편, 한 편에는 시인 자신의 고유한 경험은 물론 사물을 향한 한없는 매혹이 다채롭게 들어앉아 있다. 그만큼 그의 시는 자신의 경험과 사물에 대한 함축적 언어로 담아내는 언어 양식으로 우뚝하다.”라고 평 하면서 “근원적인 것을 탈환하는 상상력은 그의 시가 이미 쌓아온 기율이기도 하겠지만, 잊힌 것들을 복원하려는 시인의 마음이 특별하게 영혼의 순수 본향과 시간의 여운을 아름답게 반영한 결과이기도 할 것이다.”라고 극찬하였다.
저자

한상완

우강(友江)한상완(韓相完)

충남당진의우강에서1914년12월3일태어났다(음력시월보름).연세대학교에서도서관학을전공하여학사,석사,문학박사학위를받았고,학사이후에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에서기독교교육학석사를했다.영국의UniversityofWales에서하계국제문헌정보학대학원을수료(1980.9)하였고,UniversityofSheffield의정보대학원에서정보학과정도수료하였다(1986.9).
전문직사서로연대중앙도서관참고정보사서,홍익대중앙도서관사서과장,국제경제연구원수석연구원으로정보실장을역임하였다.1981년8월에는전남대인문사회대문헌정보학과부교수·교수로임용되어1991년2월까지가르쳤고,1991년3월에는모교연세대문헌정보학과의정교수로부임하여2007년2월에정년하였다.모교에서는문헌정보학과장,문과대부학장,학생복지처장,연구처장,연세대옴부즈맨,교육대학원장,2004년8월에원주캠퍼스부총장봉사를끝으로정년퇴임하였다.
우강은학계,도서관계,정부의여러직책으로도봉사하였는데,문화체육부문화비전2000위원회위원,한국문헌정보학회장,한국도서관협회회장,한국기록관리학회회장,한국기록협회회장,전국대학교연구처장협의회회장,도서관살리기국민연대상임대표,책읽는사회국민운동공동대표,2006서울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집행위원장,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집행이사,그리고정부의대통령소속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초대)을역임하였다.
2009년10월,문학평론가인서울대명예교수박동규선생의추천으로박목월朴木月시인이창간한시전문지〈心象〉에신인상으로등단하였다.그는생애의여년에도아름답게사랑이번지는,영혼배어향기로운시를쓰고싶다고다짐한다.

목차

01 영원에닿는그리움
본향
자클린의눈물
다시태평양해변에서백학봉의연가사랑은
여운餘韻
한치절벽의비치힐미미란별명
초승달치자꽃참매미의짧은생애

02 자연,문명,역사
공산성에서
우면산기슭전설의용두암세평하늘길을걷다앵무새떼의춤파리목숨문명사회옛미시령구름고개
잃어버린봄,여름,그리고서울역
합창낮달
3월의수선화

03 삶의주변성북천안감내하늬바람
우리마을갈색비솔샘길
5월밤소야곡小夜曲팔찌
밤의발걸음번호표인생
어두운밤유리창에비친백발하루
지붕위에뜬초승달

04 빛나는지인知人의영상
불멸의거목
천진해변하얀집STAY-G
작곡계의큰별지다이안삼선생을추모하며강낭콩을까며
목음木音서재
그리운소금素琴선생님

05 주의은혜와내리사랑
이빨요정
극통極痛그리고,주예수연세동산을서성이며깊은마을예수의교회칠월폭염한밤의바람결동행
변화
풀러턴Hullerton의파아란하늘파란마음저녁상
사이프러스포인트공원시월의정서
시월보름개기월식

평설
미소지은채저만큼지나가는여운한자락/한상완의시세계-
유성호
우강의시세계로들어가는다섯빛깔의통로/설성경

서예가,사진작가프로필
一粟오명섭서예가204
사진작가,수필가,시인愚齋윤중일